안녕~~ 최근에 내가 소개하고 들어갔던 게임의 근황과

또 새로 들어갈 게임을 소개하려 해~~

경험 삼아서 그럴 듯해보이면 그냥 부담안가는 선에서(최대 3000달러) 들어가보고 있는데 근황을 소개해봄!

아 글고 kws와 mtr이 지금 들어갈만하냐? 물어보면 난 몰라~kws는 괜찮을지도? 유동성 공급해서 이자 받는 다는 가정하에. 음

 

 

 

0.11에 진입했었고 지금은 0.086인 knight war!

스테이킹 풀이 열리기 직전에 사서 풀 넣어놓은 지 3일 후에 이미 1000달러가 1500달러가 되어있었어. 초반의 사기 apr 덕분에.

그냥 그 때 다 팔고 나와도 됐었는데 웬지..!! 웬지 그냥 이자를 재예치하고 계속 농사중 ㅋㅋㅋ

그렇지만 kws/bnb와 kws/us1dt풀로 나눠서 넣어놨기 때문에 하락분의 반만 쳐맞고 이자는 꾸준히 나와서 아직도 꽤나 이득 중!

난 knight war를 나쁘지 않게 봐서 좀 더 오래 가져가보려 해~~

 

 

0.032라는 굉장히 높은 가격에 일찍 들어갔었는데.(보통은 죽어도 하루 이틀 이따가 들어감) 이유는 두 가지 였음.

첫째로 gen0 알이 한정된 개수가 있었고, 어차피 조금 일찍 들어가면 그만큼 이자를 먹어서 멘징이 될 거라는 계산.

둘째로 IDO PRICE가 0.17 근처라서 0.32라면 고작 2배 좀 안되는 가격이어서 진짜 많이 떨어져봤자 0.17이라 생각함

 

근대 알이 좆도 안팔리는거임. 진짜로 소름 돋을 정도로 ㅋㅋ 그리고 가격이 ㅈㄴ 무지성으로 말도 안되게 떨어져서.

IDO price까지 떨어졌는데 이건 개 족망겜 아니면 이런 일 절대 없거든 p2e는..

그래서 와 씨발 이거 혹시라도 내 추천보고 들어간 애들에게 x를 눌러 존나 조이를 표해야겠구나 이생각했었는데

 

이 씨@발럼들이 갑자기 1. 알 가격 -20퍼 할인 2. 채굴량 증가 3. 폭풍 광고 때려서

알이 갑자기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애들이 존나 알사려고 무지성으로 코인 매수하면서 가격이 폭등함

 

솔직히 난 진짜 좆같았던게. 맨 처음에 들어간 애들이 그래도 어느정도 애정이 있고 관심이 있던 애들이잔슴.

무슨 출시된지 한두달도 아니고 이삼일만에 알 -20퍼할인하면 그전에 샀던 애들은 뭐가됨?

심지어 6000*0.3해서 난 180달러쯤에 산걸 뒤에 애들은 4800*0.2해서 100달러되나? 거의 반값에 샀는데 뭔 씨발 채굴량까지 늘리고

난 얘네가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좋게 봤던건대. 물론 코인 가격 좆망하는것보다 저렇게라도 띄우는게

어떻게보면 일을 잘한다고 볼수도 있는거지만 이건 기존 홀더들 대놓고 엿먹이는거잖아?

 

그래서 씨발 족도 상도의 없는 새끼들이라 생각해서 배럭 안늘리고 그냥 적당한 타이밍에 바로 엑싯할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