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백서 읽어보면

지금 현재 Block chain에 부족한 게 Real world asset에 대한 Pricing

 

말하자면 부동산 같은 것에 대해 값을 매겨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거임

왜냐? Real world 하고 Defi의 연결점이 되어 줄 수 있기 때문

ex) 은행에서 주담대(주택담보대출)를 하려면 주택에 대한 가치평가가 필요하다.

그런걸 여러명의 공인중개사 / 감정평가사 등이 Node에 참여해서 해준다는 내용으로 나는 대충 이해했음

 

 

그래서 그런지 뒷배가 든든함

해시드 / 알라메다 등

 

다만 내가 원하는거는 저기에 NFT에 대한 가치평가도 들어갔으면 나는 바로 풀매수 때렸을 건데

NFT 관련된 얘기는 없네.. 흠 아직은 Real world와 Defi 가 연결되기에는 좀 시기상조 아닐까 싶긴 한데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는 있는 것 같음

결국에 중요한건 '타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