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이 수리점에 노트북을 맡김
>노트북을 챙겨가는걸 까먹음. 돈은 냇음, 여기서 점원이 다마를 굴림
>하드디스크 복사본을 만들고, FBI에 신고함. 소환장 발부. 루디 줄리아니에게 복사본을 보냈고 줄리아니가 뉴욕포스트에 재보
>내용이 충격적이라함 - 이게 알려지면 바이든은 끝장(허풍인지 아닌지는 지켜봐야)
>아들의 우크라이나 사건 개입에 대한 확증이 담겨있음
>바이든의 각종 해외 로비 영업에 대한 정보도 담겨있음
>아들의 취업 청탁 의혹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Burisma 와 접촉해 검찰혐의에 대해 토의했고 아들인 헌터가 이를 주선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뇌물제공 혐의
>사법위원회에서 이와같은 자료를 받았음을 증언하였고 위와같은 보고서 발표. 100% 사실. 흑색선전용 아님
>바이든 캠프는 현재 모든 스케쥴 정지, 미 대선 19일 전
>트위터 등 모든 소셜미디어 기업에서 이와같은 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삭제하며 은폐시도중
>현재 워싱턴 정계는 패닉모드, 트럼프 탄핵시도하면서 제기한 혐의가 사실은 바이든이 저지른 일이었다니?
>더 심각한건 노트북에 담겨있던 야동과 사진인데 헌터 바이든 본인의 것으로 전해짐
>마약, 그리고 더심한짓?
>1000개 정도의 영상과 사진
>대선 당일까지 매일 조금씩 풀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