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처럼 조금이라도 투자한 재미라도 보게해줘야지 이익은 고사하고 본전도 못가고 머 이딴 머 같은 코인이 다있지? 2017년에도 혼자 상승률 최저, 남들 다가는데 혼자만 못가(타코인 대비 전고점 엄청나게 낮은 이유) 2018년 메인넷 호재로 오르는데 타이밍 개그지같이 대하락장에 날짜 잡혀서 상승률 최저(이번 에이다 메인넷 상승률 비교) 2019년 코인베이스(프로말고) 상장(이때까지만 해도 코베 상장은 투더문이고 그전 6번째 상장 이클은 코베소식 들리자마자 날아가서 발표날 떡상함)을 이클 다음 7번째로 상장되었는데 이클처럼 냄새풍기면서 가치상승도 못했고 발표당일 6월 최고의 발표(홀더들에게는 이오스역사상 최악의 발표)와 같이 깜짝발표했으나 묻히고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고 나락감!코베 상장 코인중 유일하게 상장빨 1도 없음) 2020년부터 지금까지 다신 오지 못할 고점이라고 더이상의 희망은 없다는 2017년 대하락장 이후 최점에 있던 코인들(잡코 빼고 신규코인 빼고 비트sv빼고)희망이 보일만큼 상승했으나 그 중 혼자 상승률 최저이며 최근 조정 받고 내려온 코인들 아직도 다들 엄청난 이득인데 혼자 거의 제자리임) 2017년부터 지금까지 혼자만 거지같은 행보중이고 딱히 나아질 기미도 안보임 현재는 딴거처럼 오른게 없으니 본전 못찾고 아직도 물려있는 기존 홀더들과 역시나 오른게 없는 유일한 코인이라 남은건 이오스밖에 없으니 갈거다라고 들어온 신규홀더들이 뒤섞여 혼돈의 파티이며 여기에 더해 올해 예정된 블리쉬 이슈만 오매불망 기대하고 있으며 이젠 기대감을 떠나 그냥 블리쉬 오픈=개떡상이라는 퍼드성믿음만 퍼져나가고있음 현재 거물들 블리쉬관련하여 모여있지만 그 행태가 예전 블록원 주식때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고 블록원과 블리쉬참여자들은 이득을 볼게 확실해보이나 이오스홀더들은 블리쉬가 오픈해서 바낸 코베 반만이라도 성장하면 같이 흥할 것이나 아니라면..... 또 다른 유행 나오면 그거 가지고 나오겠지 머 기술적으로 다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우린 최고의 플랫폼-우리는 특별한 디파이 프로파이-우리도 당연히 할 수 있다 NFT-다음은 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