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크로노스 섹스파티가 핫 했는데

 

그 중에서 광끼를 보였던 코인 중 하나인 크로나 스왑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우선 토큰 발행수는

 

총 발행량 3억개, 초기발행량(1년) 5천만 개이며, 초기 리스팅 가격은 0.16달러다.

 

시드,프라이빗,퍼블릭 세일 합해서 1천7백만개로 되어있지만 그 중에서 프라이빗세일 물량이 아마 3/4정도 판매되고 

 

팔리지 않은 애들은 초기 유동성 제공에 투입 된 걸로 알고 있다.

 

1일차 1% 5일차 3% 10일차 6% 락업 풀리고,

 

그 뒤로는 1년동안 남은 90%가 리니어 베스팅으로 풀린다.

 

나는 개인적으로 일만 제대로하면 사전 판매를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는데,

 

얘네들 일하는 것 보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애초에 메인넷 나오자마자 애니스왑 파트너쉽 맺고 나왔고, 최근에는 재빠르게 오토팜이랑도 파트너쉽 맺었다.

 

일처리가 매우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마케팅이나 여러 실속있는 파트너쉽만 지금처럼 맺어주고 모금자금으로 마케팅만 잘해준다면

 

사전판매 조건이 그리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뇌피셜임 반박시 니 말이 맞다)

 

참 웃기게 VVS는 지금 그닥 실속 있는 파트너쉽이나 팜이 존재하지 않는데도

 

대장급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크립토닷컴에서 푸쉬해 주었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한다.

 

대부분 VVS가 케이크 같은 존재가 될거라고 말하던데 매커니즘이나 컨셉은 코로나가 훨씬 더 케이크에 가깝다. (물론 지금 존재감은 VVS가 더 케이크 같다고 느껴짐)

 

코로나는 그냥 대놓고 케이크 포크에다가, 발행량만 정해져 있을 뿐이지 

 

로드맵을 보면 복권,소각 매커니즘, 싱글풀 등등 케이크와 흡사하다고 느껴진다.

 

이런 점은 얘네들이 앞으로 나올 크로노스 네이티브 댑 인프라를 재빠르게 형성하면서 생태계가 점점 더 커져나간다면

 

오히려 얘가 케이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뭐 이러한 점은 크로덱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메인넷 나온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크로덱스랑 크로나애들 일 하는것보면 정말 미친듯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메인넷 전 해커톤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애들이라 그런지 인프라 형성에 재빠르고, 

 

서로 경쟁하는 구도라서 그런지 번갈아가며 새로운 파트너쉽을 계속해서 들고온다.

 

지금 당장 트레이드 창만 들어가봐도 얘네가 진짜 열일한다고 느낄 수 있을 거다.

 

근데 VVS는 아직까지 그런게 없다. 이건 개인적으로 봤을때 명백히 진행이 느린 것이고,

 

인프라 형성에 있어서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다. 물론 갑자기 VVS에 기관이 들어오거나 투자가 들어온다거나 쇼킹한 호재를 들고 올 수 있겠지만

 

메인넷이 열리고 지금까지 봤을때는 오히려 크로덱스, 코로나가 훨씬 더 앞서간다는 생각이 든다.

 

DEX AMM은 인프라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VVS는 그런게 아직 없다 옆에서 두 놈들은 계속 발 벗고 뛰는데..

 

그래서 나는 코로나, 크로덱스 두개가 오히려 중장기적으로 봤을때 기대가 된다.

 

씨발 사실 고점에 익절 못쳐서 중장기로 들고간다 

 

코로나 100불, 크로덱스 만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