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하는친구랑 저녁식사후 주식이야기 코인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는 주식을 20년 3월쯤 5억 정도 매수했는데 지금 20억이 되있다 고하네요. 꽁돈 15억정도 벌었다네요. 전 이오스 홀더라 4년 뒤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그래도 친구가 저처럼 안까먹어서 다행이네요 17년 존버하면서 그간 코인을 안보다가 비트코인 많이 올랐다고하길래 근래에 원금올수 있을까 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면, 이오스 ico 모집한 자금으로 개발 생태계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와 혁식에 힘써야 했음에도, 그대금을 매국채권매입, 비트코인매입등에 3조원이상 사용하였다는겁니다.당시 개발자들을 많이 줄임으로써 사업속도도 많이 줄었구요 무엇인가 보여줄 준비를 하지 않은것입니다. 대세상승장을 맞이했으나, 기대감이드는 상승재료가 전혀없어 오르질 못한게 현실입니다. 파워업- 메인넷 리소스 좀 향상시킨다고 이게 상승기대감이 들까요?? 전 부정적입니다. 보이스- sns 이것또한 타 sns 보다 차별성같은게 있어야 우와~ 하고 달려드는데 그냥 시장에 넘쳐나는 sns 에 불가하다고 봅니다. 프로파이- 이부분에 조금 기대감이 있습니다(아주조금). 디파이코인들 다올랐으니, 비슷하게만 가주면 2만원 갈수 있지만 이것도 너무 뒷북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수가 몰릴려면 선점을 해야하는데 디파이 넘쳐나는 시장에 이제 입문하는 것이죠. (항상 후발주자는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되어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 신탁신청- 이것은 그냥 신청이잖아요? 신탁된것도 아니고, - 이게 기대감? 노우 결론은 현재로써 이오스 가 좋은 블럭체인이기 때문에 상승기대감은 욕심이라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이런기대감을 가져볼 필요는 있습니다 타코인들 다올랐다. 다른코인 금액에 다 오르면, 이오스가 저평가 되어있다고 매수인이 생각하면 그때 약한 매수형태가 발생하여 조금더 오를수는 있다. 최종결론 (안오르는 원인) 불록원이 시장에서 인정하는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않기 때문에 / 몇배식 가는 강세는 없다 하지만 저평가 비례율에 따라 조금은 더 오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