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스테이블 코인(다이)를 스테이크하면 커브를 주고
커브를 또 예치해서 밸런서 토큰을 주고
밸런서 토큰(bpt)로 와이언 코인(yfi)를 받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에서 바로 yfi로 되는 단순한 절차가 있을 텐데 굳이 여러 단계를 거치는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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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다이)를 스테이크하면 커브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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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에서 바로 yfi로 되는 단순한 절차가 있을 텐데 굳이 여러 단계를 거치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