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 디파이 금융서비스 다해먹네

지난 9월 29일부터 바나나톡의 크립토은행인 바나나뱅크가 출시했는데요 우선은 BNA 토큰예금이 가능하다고 하며 추후에 더 많은 예금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일단 살펴보니 스테이킹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편하실겁니다. 최소 2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기간을 선택하셔서 스테이킹하시면 되구요 눈길을 사로잡는건 실시간 반영이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며 바나나뱅크의 스테이킹 이자는 무려 9%부터 최대 15%까지의 높은 금리로 바나니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은행이자가 2%정도 하는데 9프로면 괜찮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바나나뱅크 출시로 점점 바나나톡도 디파이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바나나톡의 조우창 대표는 “최근 바나나뱅크와 같은 크립토은행의 전세계적 유행은 암호화폐 시장에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크립토은행의 인기는 암호화폐 시장이 탈 중앙화된 금융이라는 목표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섰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크립토은행의 간편한 예치 절차, 높은 이자율, 그리고 그 어떤 수수료에서부터 자유롭다는 이점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사용자들의 증대는 암호화폐의 유동성으로 이어져 암호화페의 시장입지는 더욱이 견고히 다져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테이킹 참여하신 분들 계시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도 한번 스테이킹 해보고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