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창업자 "디파이, 투명성 확보 外 개선 필요한 문제 많아"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 프로토콜 유니스왑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공식 채널에서 "디파이(DeFi)의 가장 큰 도전은 '투명성' 확보가 아니다. 커뮤니티 구축, 하드포크 리스크 최소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UI/UX 개선, 확장성 확보, 네트워크 비용 절감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0.31 17:20
유니스왑 창업자 "디파이, 투명성 확보 外 개선 필요한 문제 많아"
조회 수 138 추천 수 35 댓글 0
| 출처 |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516518 |
|---|
디파이 규제 가능성 속 크립토펀드 상품 업체들 행보도 주춤 
마크 큐반 “디파이가 은행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릴 것” 주장 
[코린이톡] 제대로 알면 3대가 부자? 혁신 or 유사금융...'디파이'의 향방은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와 탈중앙화의 중요성 
[코인시황] 대세는 알트코인, AVAX 20% 급등 
'디파이'는 금융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비트코인, 미국 CPI 수준 미달에 반등…디파이 토큰 전반 강세 
체인파트너스 한국형 디파이 '돈키', 예치액 1000억 돌파 
빅데이터로 본 최근 '디파이 경쟁자' 테라(LUNA) VS 유니스왑(UNI) 트렌드 
美 OCC 청장 대행 "암호화폐 문제, 시간적 여유 없다" 外 
"NFT, 안정적 담보 자산으로 디파이 생태계 키울 것" 
체이널리시스, '2021 글로벌 디파이 도입지수' 발표 
비트코인 `폭락` vs NFT `훨훨`…암호화폐 `희비` 
디파이 코인 고정 총가치 2000억 달러 육박…향후 암호화폐 시장 ‘게임 체인저’ 되나 
미 정부, 탈중앙화거래소 유니스왑 개발사 조사 착수 
디파이 5배, NFT 182배 성장…"암호화폐는 MZ세대 문화현상" 
“유저들 돈 쓰는 게임과는 다르다” 블록체인이 키운 ‘가상경제’ 눈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2021 개막…디파이·NFT 등 논의 
[8월31일 뉴스리딩] 오늘은 신고가 랠리를 지속 중인 '솔라나(SOL)'를 알아봐요 
베트남 토종 두번째 암호화폐 `코인98` 시총 10억달러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