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L(total value locked)가 쉽게 생각해서 그냥 예치된 총 금액인거자나?
예를들어서 A라는 코인?프로젝트?회사? 뭐라 부르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100억이 예치됬다고 가정을 하면
A에서 운영하는 풀이 3개가 있다고 칠게
A-1 은 apy가 500인데 예를들어서 50억이 풀에 입금되있어
A-2 는 apy가 493인데 49억이 풀에 입금되있어
A-3은 apy가 112,345 인데 1억이 풀에 입금되있어
근데 내 상식으로는 당연히 이율높은곳에 돈을 넣을테고 이게 상식이라면 그쪽으로 돈이 몰리니까 tvl이 더 높아야되는거아니야??
요즘 계속 관심이 있어서 알아보는데 위에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이율이 훨씬 적은 쪽이 훨씬 많은 돈을 예치하고있음)
왜 이런 상황이 생기는거야??
구글링 열심히해도 잘안나오더라..ㅠㅠ 형들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