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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ckchain ecosystem builder, 엘립티(ellipti)입니다.

 

앞으로 코인원에서 디파이 관련 컨텐츠로 여러분께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컨텐츠 관련 추가적으로 말씀나누고 싶은 분들은 댓글기능 또는 엘립티에서 운영하는 인사이트 큐레이션 서비스 크립토니들(CryptoNeedle) 채널에 참여하여 말씀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디파이와 블록체인의 원론적인 논의를 하고 싶으신분들은 디파이코리아(DeFi Korea) 채널에 참여하여 말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중앙일보 산하 크립토 미디어인 조인디(Join:D)에 뉴스코멘트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코인원 디파이 레포트와 함께, 유의미한 정보/인사이트를 여러분께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 (Klaytn DeFi Landscape)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

 

지난달 15일 클레이튼(Klaytn)의 거버넌스 카운슬(Governance Council)에 메이커다오(MakerDAO)가 합류한다는 소식 이후로 관심이 모였던 클레이튼의 디파이 생태계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디파이 프로덕트는 클레이튼의 기술 개발 파트너인 오지스(Ozys)의 주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더리움(Ethereum), 테라(Terra) 등 클레이튼 외부의 블록체인과도 연결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코인원 역시 클레이스왑(Klayswap) 스페셜 락업을 통해 KLAY / sKLAY 풀에 유동성 공급을 지원하는 등 클레이튼 생태계의 디파이 서비스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과 오지스

 

오지스는 클레이튼의 기술 개발 파트너사로, ERC-20 토큰을 클레이튼 규격의 KCT 토큰으로 전환하는 클레이튼스왑(KlaytnSwap),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DAI를 클레이튼 네트워크로 보내는 에브리다이(EVERYDAI), 클레이스왑(KlaySwap)의 전신인 클레이거래소(Klay.exchange)등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프로덕트를 개발해온 이력이 있습니다. 

 

오지스는 오르빗 체인을 활용하여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의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오르빗 체인을 기반으로 가동되는 제품으로는 트리니토 지갑(Trinito Wallet)과 올빗(Allbit)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오지스는 현재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카운슬(GC) 중 한 곳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시드(Hashed)와 공동 클레이튼 노드오퍼레이션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의 키 프로덕트>

 

이번에 발표된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의 중심 축이 되는 제품은 오르빗 브릿지(Orbit Bridge)클레이스테이션(KLAYSTATION)클레이스왑 (KLAYSwap)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클레이튼 생태계에 새롭게 런칭된 디파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클레이튼 디파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르빗 브릿지 (Orbit Bridge)

 

오르빗 브릿지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들을 연결하여 통신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오르빗 체인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더리움이나 테라 등 외부 블록체인의 토큰을 클레이튼 네트워크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은 외부 블록체인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오르빗 브릿지는 외부 블록체인과 클레이튼을 연결하여 체인간 유동성 공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다른 체인에서 클레이튼 네트워크로 가져올 수 있는 자산들은 현재 클레이스왑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전송된 토큰들은 각각 Klaytn이 붙으며 현재 지원중인 토큰은 KETH, KUSDT, KORC, KWBTC, KDAI 입니다.

 

<오르빗 브릿지에서 지원하는 토큰>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외부 블록체인이 연결되는 형태는 컨트랙트 단에서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양 네트워크의 사이에 거버넌스 브릿지를 만들어 이루어집니다. 해당 거버넌스는 운영자와 검증자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검증자들은 브릿지 내에서 존재하는 발행 및 볼트 컨트랙트와 관련하여 발생한 트랜잭션들에 대한 검증을 담당 하며, 운영자들은 그렇게 검증이 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다른 체인과 직접적인 통신을 담당 합니다.

 

 

 

<오르빗 브릿지 구조도>

 

이더리움 - 클레이튼 네트워크 사이의 자산 이동을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1.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조직되어 있는 브릿지에서 사용자가 자산 전송을 개시합니다.
  2. 해당 자산이 이더리움 상에 구축된 브릿지 거버넌스 볼트에 예치되고 락업됩니다.
  3. 브릿지 운영 거버넌스가 동일 내역을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구축된 해당 브릿지에 전달합니다.
  4.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브릿지 운영 거버넌스에서 해당 내역을 감지하고 브릿지 검증 거버넌스를 통해 해당 트랜잭션을 검증 받습니다.
  5. 검증이 완료된 후,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에 해당 거버넌스가 정의한 토큰 규격에 맞추어 새로운 토큰을 발행합니다.

 

현재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클레이튼과 연결된 네트워크는 이더리움과 테라 네트워크가 있으며, 테라 네트워크에서는 현재 특정 토큰을 생성하는 발행(Minting) 기능의 부재로 테라 -> 클레이튼 일방향 자산 전송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근 테라 네트워크에서 발표한 코즘와즘(Cosmwasm), 그리고 셔틀 브릿지 모듈(Shuttle bridge module) 추가를 통해 추후 양방향 소통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클레이스테이션 (KLAYSTATION)

 

<클레이스테이션 상의 sKLAY 발급 과정>

 

클레이스테이션은 클레이튼 네트워크의 자산들 중, 현재는 클레이(KLAY)를 통해 디파이 영역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툴입니다. 

 

사용자들은 클레이스테이션에 자신이 보유한 KLAY를 스테이킹을 하고 해당 포지션의 가치와 상응하는 sKLAY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상응하는’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사용자들이 발급받는 sKLAY의 수량은 전체 스테이킹 중인 KLAY의 수량과 현존하는 sKLAY의 전체 수량의 비율에 따라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이해를 위해 다음의 예시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클레이스테이션을 통해 사용자가 KLAY를 스테이킹할 경우, 발생하는 이자를 연 10%라고 가정합니다. 

 

클레이스테이션에 10명의 사람이 각각 10개의 KLAY를 스테이킹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각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예치한 10개의 KLAY에 대해 10개의 sKLAY를 발급 받습니다. 

 

이 상태에서 1년이 지나고, 각 사람들의 예치된 KLAY는 이자가 쌓여 총 클레이스테이션에 110개의 KLAY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반해, sKLAY는 어떠한 수량 증가도 없었기에 각각 10개씩 분배됐던 그대로, 총 100개의 sKLAY가 존재합니다. 즉 KLAY와 sKLAY의 비율은 1.1:1입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2명이 10개의 KLAY를 클레이스테이션에 스테이킹했습니다. 이들 각각은 현재 KLAY와 sKLAY의 비율이 1.1:1로 자리잡고 있기에, 이에 따른 sKLAY를 발급 받습니다. 계산해보자면, 사용자가 받게될 sKLAY 수량이 X라 했을 때, 1.1:1 = 10:X 라는 식에 따라, X의 값은 약 9.09개가 됩니다. 

 

 

반대로, 기존에 스테이킹을 해 sKLAY를 10개 만큼 가지고 있던 초기 진입자들이 받게 될 KLAY의 수량이 X라 했을 때, 1.1:1 = X:10이라는 수식에 따라, X의 값이 11이므로, 총 11개의 KLAY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된 한개의 클레이는 앞서 연급된 연이자 10%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스테이킹을 일찍 참여한 사람이던 자신이 받아야 할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발행된 sKLAY는 단순히 스테이킹 포지션에 대한 증명을 하는 토큰인 것이 아니라, 클레이스왑과 연계되어 디파이 활동에 참여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클레이스왑

 

클레이스왑은 마치 이더리움 상에 존재하는 토큰들을 자유롭게 거래 혹은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니스왑(Uniswap)이나 발란서(Balancer)처럼,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토큰들을 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유니스왑이나 발란서와 같이, 클레이스왑은 사용자 자산 관리에 있어서 비수탁 방식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서, 사용자들은 클레이스왑을 사용할 때 자신의 자산을 맡기지 않고, 직접 지갑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수탁 방식이라는 특성은 사용자가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지갑의 프라이빗 키(개인 키)에 대한 관리 권한에 연관된 특성으로, 지갑의 프라이빗 키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이 프라이빗 키에 대한 권한이 사용자에게 있느냐 혹은 애플리케이션에 있느냐에 따라서, 해당 애플리케이션이 씨파이(Centralized Finance, CeFi)영역에 속하느냐 혹은 디파이 영역에 속하느냐를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거래소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들은 거래소가 발급하는 특정한 지갑 주소에 자신의 자산을 예치 해야합니다. 이렇게 거래소에서 발급한 지갑을 사용하는 경우, 해당 지갑의 프라이빗 키는 거래소에 의해 관리가 이뤄집니다. 만약 거래소가 어떤 연유로 인해 해당 지갑을 동결시켜버리게 된다면, 그 사용자는 해당 지갑 주소에 보관되어 있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 외에도, 만약 거래소가 관리하는 프라이빗키가 해킹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면, 사용자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자산을 잃게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프라이빗 키의 탈취는 해당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해커에게 빼았긴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사용자가 사용하는 지갑의 프라이빗 키를 애플리케이션이 관리(수탁형)하는 경우는 해당 애플리케이션 씨파이의 영역에 속한다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수탁 방식의 자산 관리와 더불어, 클레이스왑은 특정한 함수를 기반으로 만든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토큰을 교환할 상대방이 없어도 자동으로 책정된 가격을 통해 교환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자동 마켓 메이커(Automated Market Maker) 메커니즘을 활용해 거래소(Exchange)의 역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탈중앙 거래소(DEX)들이 존재하는 만큼, 각 거래소들의 AMM에서 활용하는 함수도 다릅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유니스왑과 더불어 다양한 AMM 기반 탈중앙 거래소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반 함수는 x*y=k로, 클레이스왑에서도 마찬가지의 함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레이스왑 사용하는 참여자들은 몇 가지 방법을 통해 클레이스왑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 클레이스왑 단독 사용이 아닌,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의 한 축을 같이 하고있는 클레이스테이션과 연계해 사용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클레이스왑을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의 매매를 통한 소득

일반적인 중앙화 혹은 탈중앙화 거래소들을 이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적절한 자산을 매매하여 발생하는 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유동성 공급을 통한 거래 수수료 보상

클레이스왑은 AMM을 사용하는 탈중앙 거래소입니다. 이렇게 AMM을 활용하는 탈중앙 거래소들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해당 플랫폼 상에 다른 사용자가 특정한 자산 쌍을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 상대자 역할을 하는 유동성 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생성된 유동성 풀들에 자산을 예치하여 유동성을 공급했을 때, 해당 풀의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유동성 채굴(Liquidity Mining) 보상 KSP

클레이스왑 상에 존재하는 유동성 풀들 중에서, 유동성을 공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거래 수수료 보상 외에도 추가적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풀들이 존재합니다. 해당 풀들은 위와 같은 마크가 표기된 풀들로, 추가적인 보상으로 KSP를 지급 받습니다. KSP는 클레이스왑의 자체적인 토큰으로, 클레이스왑의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거버넌스 토큰이자 특정한 풀들에 유동성을 공급한 이들을 위한 토큰입니다. 또한, 클레이스왑 내에 새로운 풀을 생성할 때 사용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위한 수수료로 사용됩니다. 그렇게 사용된 KSP는 소각되어 유통량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KSP를 추가로 보상하는 KLAY-SKLAY / KETH-KUSDT / KLAY-KORC / KETH-KWBTC / KLAY-KDAI / KLAY-KETH가 있습니다. 

 

-클레이스테이션 & 클레이스왑을 모두 사용하여 발생하는 간접 수익 - 스테이킹 이자 수익

KLAY-sKLAY 풀에 유동성을 공급한 유저들은 자연스럽게 sKLAY를 소유해야 하기에 자동적으로 해당 sKLAY가 담당하는 KLAY의 스테이킹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클레이스테이션과 클레이스왑을 이용한 간접 수익>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와 향후 행보

 

이번 글에서는 새롭게 시작된 클레이튼의 디파이 생태계에 어떤 애플리케이션들이 존재하고 이런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디파이 생태계에 예치된 자산 총량>

 

디파이 관련 프로젝트들의 토큰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디파이 열풍에 대해 회의적인 목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디파이 시장에 활용되고 있는 자산들의 총 가치(Total Value Locked, TVL)는 연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크로스-체인 기능과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단순히 한 블록체인 내에 존재하는 자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인 상에 존재하는 자산들을 모두 아우르려 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및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며 디파이라는 영역이 단순히 이더리움 뿐만 아니라 트론, 이오스, IOST 등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에도 점점 확대되며 그 성장세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디파이 섹터의 성장 및 CBDC 활용 등 블록체인에 대한 범국가적 접근을 고려하면, 앞으로 더욱 한국 블록체인 생태계도 더 고도화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고, B2B적 접근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번 클레이스왑 런칭은 디파이 산업과 한국을 이어주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단순히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에서만 돌아가는 메커니즘이 아닌, 오르빗 브릿지를 활용한 크로스체인 기능을 통해 더욱 더 많은 퍼블릭 체인들과의 연계를 통해 말이죠.

 

이더리움의 컨센시스(ConsenSys)와 같은 전문 기술개발회사가 있듯, 오지스가 클레이튼 생태계의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쳐를 구축 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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