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ico가격

by 엔진 posted Ma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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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6원 이었고 그때 이더가격 34만원할때 10이더로 6만개정도 받아 놓았던 기억이 난다 상장된후에 hitbtc 에서27원대에 추가로 매집해 두기도했지만 거의 반이상 매도한게 아쉽기도하다 갤럭시지갑 공시뜨고 200원대까지 갔다가 그 이후로 엔진은 차곡차곡 게임아이템을 거래할수있는 플랫폼 개발을 해왔지만 당시엔 nft 라는건 엔진자체도 대체불가능한 이란 설명을 못할때여서 시장의 반응은차가웠다 계속 70원--150-200대에서 놀때 거의 보유자들은 참지못하고 매도 하엿을것이다 3년이 지나고 최근 사실상 샌드박스 디센트럴 얘들이 nft의 진수를 보여줌으로 인해서 NFT가 디파이 다음의 메타가 되기 시작한 요즈음 ,NFT가 과연 무엇인가하고 파들어가보니까 그동안 야심차게 야무지게 준비해왔던 엔진이 알고보니 NFT 대장 이었다는것이 밝혀지게 된거같다 내가 엔진 아쇼 들어간 이유는 엔진 이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자회사였다는것 그거 하나다 NFT에 대해 조금 부연설명하자면 엔진은 사실상 게임세계의 아이템을 블록체인화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진을 투입하여 거의 완벽한 기술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개발자들을위한 환경 등을 자체개발하여 NFT대장 으로써의 모든 자격을 갖춘게 사실이다 그에 반해 샌드박스와 디센트럴은 기발한 아이디어 (매매가능한 가상대륙)하나로 월등한 기술의 엔진을 따라 잡을려 한다는점이 주목된다 특히 샌드는 유저로 하여금 가상대륙을 거래하게하고 그안에 땅이나 게임자체를 구현하도록 게임빌더를제공하며 아이템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머니는 샌드코인을 유니스왑에 스테이킹하면 이자대신 받는 젬이란 아이템으로 얼마든지 무료로 강화가 가능하도록해서 다른게임보단 아이템강화에 따로 들어가는 돈이 필요없게했다 그대신 해당코인을 매수해 예치해두면 된다는것 이점이 유저들의 환심을사기시작하여 본궤도에 진입한것으로 보인다 이제 디파이도 멈추지는 않겠지만 머썩이 아내가 그린 디지탈그림 한장이 60억대에 팔렸다는 뉴스하나가 지구촌에 NFT메타 붐에 기름을 부은격이 되었으니 이제 대체불가능코인이 코인시장의 화두가 된것 같다 엔진, 이제 가격면에서는 걸음마 단계를 벗어난 정도라 할까? 4년 걸려서 이제 겨우 지폐보고 이젠 5천원향해 항해중인것 같다 최근 일본유투버에서 어떤친구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률보다 조금 더높은 알트가있는데 그게 바로 엔진이라고 하던데 요즘 엔진의 파죽지세의 상승을보면 그 얘기가 무시 못할 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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