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이, 블리쉬가 나와도 [

by 와우 posted Mar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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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원 한껏 바람넣는거 보아하니 VOICE 정도 이슈? 끌다가 끝날게 분명하다. VOICE도 딱 보니까 싸이월드 수준도 못되는데 베타테스트 몇년 동안 하고 있고 또 이걸 홀더들이 메인넷에 올리라고 해서 블락원은 마지 못해 올린다는데 이게 딱히 호재인지도 모르겠다. 블락원의 이런 꼬락서니 보면 프로파이, 블리쉬 실체도 없이 희망회로만 돌리는 상황에서 막상 발표하면 별개 아니여서 홀더들 실망만하고 가격 하방으로 내려갈 여지가 더 커 보인다. 디파이가 돈좀 되니까 대항마로 규제 준수한다는 프로파이를 출시하는 것 같은데, 이슈 있던 프로젝트 그림자나 따라가는 횡보 아닌가? 막상 까보면 정말 별거 없을 듯 애시당초 이오스 프로젝트는 망한게 분명한듯 블락원이 각종 프로젝트를 주도 하던지 아니면 생태계 내에서 다양한 개발자들이 주도하던지 소위 "돈 되는" 프로젝트를 출시를 해야하는데, 이오스에서 개발하려는 개발자들도 없을 뿐더러 블락원도 SEC에 쫄아서 손놓고 있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함 ^^ 기술력 기술력 하는데, 이더2가 나오게 되면 그 기술력도 이제 아가리 싹 닫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