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가 멋지게 펼쳐진. 오늘 급등해서 설거지다 하는 초보는 댓글달지마라 오늘 급등이 나왔기때문에 차트가 완성된거다 3파 상승부근이고 급등나올확률 높다고본다 추천코인은 바로 '세럼' 일단 난 추천할때 잡코면 추천안한다. .어느정도 비전있는애만 추천하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세럼, 거래 개시 코 앞 FTX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세럼(Serum)'이 8월 중 정식으로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세럼은 FT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를 기반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기존 DEX들의 단점인 느린 거래속도와 비싼 네트워크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더리움 뿐 아니라 다른 블록체인 간 거래를 연동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는게 FTX의 설명이다. 솔라나는 초당 약 5만6000개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다. 대부분의 DEX들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초당 약 15개의 거래를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속도가 빠르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이 주목을 받으며 빠르고 간편한 DEX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솔라나 기반의 DEX '세럼'은 다른 DEX들 보다 1만배나 빠르고 100만배 저렴하다"고 말했다. DEX는 사용자들이 가상자산을 거래소에 위탁하지 않고 직접 관리·거래한다. 이 때문에 중앙집권형 거래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해킹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DEX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자산을 직접 관리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사용자 간 P2P 거래가 이뤄진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 토큰 거래 지원 세럼은 솔라나 기반 토큰과 이더리움 토큰을 모두 지원한다.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만 거래할 수 있는 기존 DEX의 단점을 해결한 것이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 기반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점은 유동성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DEX의 단점을 보완하는 역할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세럼은 솔라나를 기반으로 하지만 이더리움과 연동이 가능하다"며 "솔라나 블록체인은 다른 블록체인의 거래 이력을 보고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됐다"고 말했다. 디파이 메타가 한불갔다고 말하는사람은 있는데. 디파이는 영원히 질수없는 코인판의 메타고 . 지금 nft 메타, 업비트 코인메타는 너무 오르다못해 김치들만 오지게올리고 물려댄상태라 오르는거찾기도힘들고 올랐다가 원상복귀되서 장투하기엔 불안한 코인이 태반이다 . 예: 칠리소스 . 마로. 디카 . 메타디움 등 시체 줄비한 애들. 세럼이 오늘 차트가 3파로 완성이되엇고 오늘 약간의 분출을 보여줬지만 약간의 찔러봄 수준으로 보인다. 개미꼬이면 안가는거 알고있는데 . 그래도 지금 매수를 안해도 조만간 급등나오면 이글 보고 아. 그코인은 근본이고 좋은코인이였지.. 하고 자신있게 매수할수있길바란다 글로벌 코인이라 . 바이낸스 .미국장. 한국장 다 상장되어있는 코인이다 . 선물시장에;; 상장되지만 않았어도 몇배는 더갔을 근본코인이지만. 선물시장도 차트와 수급은 못이긴다고본다 . 이상. 선동질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