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헌터들은 뒤로가기 누르셈. 해당없음.
1. 고이율에 혹하는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지 보아야 함
2. 내가 특정 플젝을 직접 이용하는 것 vs 해당 플젝 토큰만 홀딩하는 것 중에서 뭐가 더 이득이 큰지 계산할 줄 알아야 함
3. 디파이는 기본적으로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장임. 그 이유는 1번 가스비 2번 기회비용임.
최고는 존나 큰 시드로 여기서 말하는 게이풀하는거고 이게 디파이 하는 인간들의 목표
3. 돈 없는 소액 코인러들은 그냥 현물 트레이딩, 선물하는게 나음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디파이를 하고 싶다면 3번처럼 스테이블 페어가지고 게이풀 넣지말고 십근본 디파이 플젝 토큰을 사서 아베나 컴파운드 같은 곳에 예치하셈. 상승분 + 이자
5. 컴파운드, 아베보다도 소액러들한테 좋은건 Yearn임. 이 친구들 전략 따라하려면 개미는 수많은 돈을 굴려야 함. 개미들한테는 일드 어그리게이터가 진리.
6. 진입장벽 존나 높음. 사용자 경험,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려가 없음.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잘 만드나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는 만들지 못함.
특히 커브...
7. 과담보 존나 심함. 3번의 원인이기도 함.
8. NFT 같은 무근본 돈먹기판이랑 비교할 급이 아님. 지금 NFT들은 대체불가능함이라는 특성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예술품 사고파는 용도로 쓰임.
9. 선점효과가 어마어마함. 대장주가 다 해쳐먹음.
10. 모든 디파이 수익의 근본은 '수수료'임. 렌딩 프로토콜의 경우 차입자가 내는 '대출 이자'임. 이 둘이 핵심이 되어야 지속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