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시작해볼게 우선 자산시장은 버블을 만들어내는게 포인트야 버블이 없이는 당연히 돈을 모으지 못해 다단계애들이 영업하듯이 그냥 아름다운 희망회로를 주변에 심어주면서 가격도 올려주는거지 이게 버블이야 그럼 17년 초부터 18초까지 어떻게 버블이 생겨서 꺼졌었는지 순서대로 알려줄게 자 이거는 3월이야 이때 미국은 트럼프의 실물 경제 기반으로 미국 자국 기업이 다시 부흥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보다 현물시자잉 되살아나고 사람들이 똥바마 때보다 더욱 활기찬 삶을 살고 있었지. 아는놈들은 알겠지만 비트는 원래 전통금융시장이랑 디커플링이야 말그대로 대안 시장같은거지 따라서 트럼프의 실물경제 기반으로 인한 나스닥이 일반 시민들한테서 멀어졌던 시기임 이때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이 점차 오르게되면서 약간의 관심을 갖게되 그러면서 1분기 떡상이 마무리되고 조정이 어느정도 오고 끝나. 두번째는 2분기 여름이야 이때 포인트가 뭐냐면 7월 여름에 리플재단에서 스웰이라는 컨퍼런스를 해 그냥 아가리 털러 모이는거야 당시에는 빗썸에 비트 이더 라코 대시 모네로 리플 등등 그냥 전세계적으로도 당시 대형주들밖에 없었어 이때 당시에는 빗썸, 코인원, 코빗 이렇게 국내에는 3자 구도였어. 빗썸이 압도적이었고 당시 리플이 핫하면서 스웰 및 점차 젊은애들 위주로 리플에 관한 정보를 들으면서 빗썸에 많이들 가입하게돼 당시 리플이 120원에서 338원인가 까지 갔는데 당시 필자는 130에 5억치 였나 사서 328원에 내 물량 받아준놈한테 아가리에 쑤셔서 물량 넘겨줬었어. 그리고 당시 디시인사이드 알트갤러리를 통해서 미국거래소인 폴로닉스가 아주 핫했어 폴로닉스는 당시 전세계 알트거래소의 집합소 같은곳이었어 지금의 바이낸스급이라고 보면된다. 저때 당시에 폴로대첩이라고 해서 지금 업빗 BTC마켓에 있는 DGB (애칭 - 대구은행), 스트라티스등 틀딱코인들이 몰려있었고 당시에는 장이 어땠냐면 알갤이랑 빗갤에서 폴로 뭐 오른다 하면 김치놈들 스타트 끊어서 전세계놈들이 닭어서 그냥 잃을수가 없는 장이었어.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리플 스웰이 끝나고 조정이 좀 왔다가 또 미친놈들처럼 비트가 또올라 한가지더 중요한게 당시에 ICO라고 해서 코인세일 하는게 엄청 많았어 그래서 다양한 코인을 사고 사기도 많았고 몇천배 몇만배 떡상하는것도 있었지 지금은 IDO라고 해서 디파이로 세일하는게 있어 이건 나중에 내가 정리해서 올려줄게 이렇게 2분기가 끝나 자 다음은 3분기야 3분기의 포인트는 비트코인 캐시 상장이야 3분기의 포인트는 짱개 코인 즉 짱개 플랫폼 코인들의 무자비한 에어드랍으로 인한 대중의 언론증가 및 관심이었어 8월 5일인가 빗썸기준으로 비트코인을 1개 가지고 있으면 비캐를 1개 줬어. 그리고 상장이 확정도 나서 사람들 입장에선 무한돈복사인거지. 자산 버블 만들기 1차였어. 그리고 퀀텀도 언론을 통해서 에어드랍한다 소문났엇고 비캐가 나오면서 어그로 끌고 실제로 개떡상해서 비트가 9월말에 저렇게 조정이 오는게 보일거야 당연히 이걸통해서 자산을 뿔리고 전세계놈들은 폴로닉스에 가서 무한 알트 버블을 만들어 이렇게 3분기가 끝나고 4분기 업비트가 나오면서 비트렉스랑 BTC마켓을 연동하면서 무한 알트 설거지로 18년 1월에 마무리가 되는거야 자 지금 내가 17년에 어떻게 버블이 만들어 졌는지 설명해주니까 대충 감오지? 정리하자면 2017년 - ICO를 통한 알트 및 비트로 코인시장 버블만들어서 마지막에 버블 투하 2021년 - IDO를 통한 알트 및 비트로 코인시장 버블만들어서 마지막에 버블 투하 리플은 한국 내년 세금 먹이기 전에 분명히 마지막에 개떡상 시켜서 설거지 시킬거거든? 딱 이순서라고 보면돼 그리고 결국 코인시장은 글로벌로 연결되어 있어서 김치코인은 사망이라 보면돼 지금 업비트에서 바낸이랑 다르게 김치코인 오지게 펌핑시키고 있지? 조만간 무적권 사망이고 다시 글로벌꺼 떡상시켜서 내년 세금전에 설거지 끝낼거라 본다 자 이제 5월에 김치 주식 공매도도 부활하는데 이제 느낌오제? 요점 - 비트 조정은 오겠지만 버블 만들려면 멀었다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