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에 대해 araboza

by 크립토 posted Ma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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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메인넷 런칭은 다 알테고 어제 로드맵이 나왔음 CANIS MAJOR NFT 묻음. DRACO II Coin issuance & Ethereum Virtual Machine 당연히 스마트 컨트랙 가능해야 하고. TUCANA III: DEX & Automated Market Making 유니스왑을 모델로 하는 DEX 지원하고 HYDRUS I: Smart Contract CosmWasm - an engine that supports multiple programming languages 다양한 개발 언어 지원하는 엔진 준비 CARINA III: DeFi & Oracles 디파이와 오라클 프로토콜 뭐 유행하는 건 다 묻었음. 이렇게 보면 그냥 트렌드 따라 가는 걸로만 보이기도 하지만. 크립토는 이미 지들 비즈니스 모델이 있음. 거기에 저 로드맵을 얹어서 돈을 더 벌겠다는 게 포인트임. 크립토가 이미 하고 있는 건. 신용 카드 사업. 자체 거래소 운영. 신디케이트 운영. 슈퍼차저 운영. 이렇게 크게 4가지가 있다. MCO카드는 유명하니 넘어가고. 자체 거래소도 유명하니 넘어가고. 신디케이트도 유명한데 모르는 애들이 많아. 쉽게 말하면, CRO를 락업한 지분 만큼 크립토에서 큐레이팅한 코인을 정해진 수량 내에서 50%할인하여 살 수 있는 거임. 그동한 얘들이 신디케이트 통해서 싸게 판 코인들은 아래 링크로 가봐라. https://crypto.com/exchange/syndicate 슈퍼차저는 쉽게 말하면 디파이야. CRO를 일정 기간 락업해두면 지들이 할당량 계산해서 특정 코인을 이자로 할당한다. 일드 파밍이지. 할당하는 코인이 개잡코면 이렇게 알려주지도 않는다. 무려 비트, 폴카닷, 유니를 나눠준 전례가 있다. https://crypto.com/exchange/supercharger 여튼 이미 이렇게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이 돼 있는데 굳이 메인넷을 런칭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