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터 이오스로 많이 벌고 많이 잃었던 투자자이자 현재 뽀삐 앞잡이로써 앞으로 이오스가 오르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겠다 1. 개발자 호재 비트코인캐쉬 창시자 미스터 우지한 (고환 없음) 에이다 카르다노의 핵심 개발자들 스팀과 이오스의 개발자 댄라리머 이미 코인 개발자는 존나 못생기면 떡상 한다는 공식이다 농담이고 일단 개발자들이 겉 멋만 들어서 번 돈으로 쳐 놀러댕기고 사치부리는 삶을 자랑하면서 사는 애들이 아니라는거다 일단 본인들은 평생 써도 남을 돈을 벌어서 본인들의 상상을 현실로 바꾸려고 하는 친구라는거다 2월에 사퇴했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는 엄청나게 많은 강성 홀더들을 털어내기 위한 작전이었다고 본다 실제로도 주변에 이오스 강성 홀더들 2~3월달에 다 털고 나갔다 근데 이번에 파워업이랑 불리쉬닷컴 프로파이 출시 직전에 다시 돌아왔다? 2. 사업확장(디파이진출) 기존에 기업형 블록체인을 서비스해주는게 사업 성과가 좋지 않자 바로 정리해버렸다 이오스는 다 좋은데 전송간 수수료가 없다는게 기업의 사업부분에선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실제로 거래소간 이오스 전송시 거래소는 서비스 수수료 명목으로 0.1eos 정도를 받아가는데 현재 이더리움 토큰들은 한번 전송하는데 기본 2만원 이상의 수수료가 든다 사기업들은 수수료 사업도 본인들의 사업권한인데 이오스는 수수료가 없다보니 이러한 점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튼 현실은 기업에서 이오스의 서비스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는걸 3년동안 느꼇으니 바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는데 그게 디파이 이오스는 프로파이라는 명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말그대로 남는게 돈밖에 없는 블록원도 이제 탈중앙화 금융시장으로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다는 얘기다 아직 디파이 시장은 그렇다할 성과가 있는 프로젝트들은 많지 않은데 비해 이오스는 이미 국제송금시스템이나 인플레이션이 심한 나라에서의 디지털통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등 본격적인 디지털 통화쪽의 기능을 대거 반영하고 있다 실제로 페이먼트 시장에서 트랜잭션간 수수료가 없다는건 무조건 이득인 부분이다 이런식으로 이오스는 본격적으로 디파이 시장에 발을 들일거고 유통되어 있는 많은 이오스를 스테이킹함으로서 유통량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가격 상승을 바라보는 입장이다 3. bp들의 매집? 요새 이오스를 보면 예전과 달리 거래소 호가창에 매물이 엄청 없어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불장이라고 느껴지는 3월달에도 이오스는 꾸준하게 박스권 횡보를 하고있다는점이 나는 이미 수 많은 이오스 개미홀더들이 털고 나갔다는게 느껴지는데 이오스를 오래 봐온 형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알거라고 본다 불장에 박스권 횡보야 말로 진짜 개미들 피 말리는 행위거든 ㅋㅋ 그리고 그렇게 오래 존버하다가 털고 나가는 형들은 거의 대부분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개미들이 판 수 많은 물량들은 bp들의 이오스 보유현황만 봐도 알 수 있다 bp들은 오히려 손바뀜만 일어나고 계속 이오스를 늘리고 있다 4. 김치코인? 언제적 이오스가 아직도 김치코인이냐 이미 한국 거래소 이오스 거래량은 전체 거래량의 순위권 밖이다 코인이 오르는 시점은 우리에게서 잊혀진 시점이다 지금 인기검색어에 뽀삐, 이오스란 단어가 안 올라온지 얼마나 된줄 아나? 불장시작하고 나서 이오스란 단어를 찾아보기가 힘듬 ㅋㅋㅋ 그만큼 한국 개미들은 이미 이오스 다 털고 나갔다는 얘기다 이오스는 철저하게 중국코인인데 중국 시장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어차피 니들이 짱개짱개 하는 코인이지만 바이낸스도 짱개거래소라는걸 잊지말아라 ㅋㅋ 그리고 usdt 테더를 발행하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도 짱개 거래소다 참고로 이오스 bp중 가장 큰 곳이 비트파이넥스임 아무튼 이오스 니들이 맨날 까고 놀리는 코인은 맞지만 니들이 그 이오스에서 기회비용 다 날리고 물렸다가 손절치고 나간 흑우라는것도 다 사실아니냐 ㅋㅋ 이오스같은 코인은 장투용 코인이지 절대 단타용 코인이 아니다 ㅋㅋ 차트 수렴하고 발사할 준비 다 마치고 4월달에 호재가 가득한 뽀삐 인데 이제 슬슬 다시 돌아 올거 알고 있으니 언능 탑승해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