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원 EOSIO 호재는 EOS 호재가 아니니 반영이 안되는게 당연하고, 블록원 호재에 이오스 토큰 얘기는 어디에도 없음. 리플&XRP 처럼 EOSIO 랑 EOS 는 다른 존재이니깐. 그렇게 엮으면 안되고, 단순하게 이오스 가격 정리하자면 이오스 토큰 사는 사람이 많음 - 가격 오름 이오스 토큰 파는 사람이 많음 - 가격 내림 인데, 가격이 안오르는 이유는 이오스를 사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많음. (이유를 하나하나 들면 끝이 없지만 손이 아파서..) 현재 이오스를 기축 통화로 하는 성공적인 퍼블릭 블록체인이 프로젝트가 없는데다 (다른 코인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디파이는 이더리움에 비하면 에벌레 수준에다, 이제 초반처럼 사람들의 기대심리 & 거래소가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님. . (시총도 크고, 어디 쓸데도 없는 EOS 토큰이 이미 시장에 너무 많이 풀려버린데다, 기대감 마케팅은 이제 불가능해서 MASS ADAPTION 결과로 증명해야하고, 나오는 댑들마다 다 쳐망함. 개발자 이탈 가속화) 보이스, BLANKO 등 굵직한 프로젝트도 PRIVATE 블록체인을 거치고 안정되면 퍼블릭 EOS 로 갈텐데 코인판 특성상 프로젝트 런칭 성공해도 EOS 반영될때 까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할것 같음 ㅎㅎ EOS FINEX (현재 베타 런칭) 은 이미 쪼그라진 거래소라 가격에 끼치는 영향은 미비할것 같음. 결론은 블록원이 기술적 호재로 EOS 를 올려주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그럴 생각 없다고 CEO 가 매주마다 트윗 날림. 브랜던 : 블록원은 혁신적이고 포괄적이며 규정을 준수하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미션 기반 조직입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은 우리를 넘어선 거시적 요인에 의해 통제됩니다) 바이낸스등 대형 거래소가 비트코인 불장 혹은 블록원 호재에 맞춰 작업 쳐 주는데 기대를 걸 수 밖에 없음. 그때 이오스 10만원 간다 뽕에 취해있지 말고, 지금도 싼 가격이라고 추매 하라는 알바 말도 듣지말고 빠르게 먹고 튀어야함. EOS 의 미래를 믿으시는 분들은 EOS PUBLIC BLOCKCHAIN MASS ADAPTION 은 5년은 걸린다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봐야 하고, 코인판 특성상 중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