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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겨우겨우 청산 당하고 남은 이백으로 오백까지 불린거

 

며칠 조장왔다고 남들 시드 수배 늘어났는데 삼백만원 되서 잠이 안와서 반성하는 겸 글써봄

 

나같은 병신짓 하지말고 왕도만 걷길 바람 다른 갤러들은...

 

 

0. 구스 및 세일과 같은 폰지사기 다단계 일드파밍 토큰들

 

디파이가 작년에 핫했다가 다시 비트 불장덕에 또 핫해질거같네?

 

갤 따로 파서 우리도 사람답게 돈 좀 벌고 공유해봅시다 라는 취지로 디파이갤 처음 만들어졌을때

 

좆소액 벌레도 애응 인생 한방이지 나도 100배 먹고 원금빼고 이자로 먹고잘살아보자라는 마인드로 샀던 코인.

 

이땐 푸코인이나 뭐 이런것들도 제대로 없었고, 있더라도 잘 안알려진 상태라서 차트도 못봤음.

 

심지어 씹스캠 컨트렉트 주소는 팬케익에 직접 넣고 차트도 직접 주소넣고 봐야한다는 것도 몰라서

 

35세아다폭격기한테 응애 어떻게 해야해요 응애 떠먹여주세요 라고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몰랐는데도 무지성으로 샀었음.

 

심지어 그때 시드가 230?이었나 그랬는데 풀로 두개에 시드 넣고 구스는 -20%, 세일은 -60% 처맞아서 울고있었는데

 

업빗 불장으로 무한 따리로 복구하고 다신 레이어파밍은 하지말아야지라고 느꼈음.

 

이 개새끼들인 이자를 많이 주는 것처럼 속이지만, 디포짓할때 돈을 때가고 윗드로우할때도 때가는 새끼도 있었고

 

스왑에 슬리피지 오지게 땡겨서 가격이 10%이상은 올라야 겨우 본절인 악랄한 시스템의 시초들이었음.

 

그것도 제대로 모르고 가격 많이 떨어졌네? 지금 들어가면 반등 먹을 수 있겠지? 반등에다가 이자까지 달달하게 먹어보자 ㅎㅎ 이지랄한 내가 참...

 

지금 생각하면 나나 김치스캠코인 사서 현물청산당하는 아재들이랑 다를바가 없었네 ㅋㅋㅋ

 

요샌 얘네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 살아는 있나싶다.

 

아 이때 알파카도 무지성으로 3불에 처샀다가 1.9불에 손절친 기억이 있음. 이건 그래도 시드 10%정도밖에 안날렸던걸로.

 

지금까지 이자 받았으면 4배 이상 먹었네 그래도... 이런거보면 근본 존버는 답인듯?

 

1. CWS

 

3월말에 븐브 떡상 + 케이크 떡상덕에

 

BSC 디파이 토큰들이 급격히 핫해지고 디파이 꿀다빨았나? 더 오르진 않겟지 다음메타는 뭘까? 했을때

 

NFT랑 스토리지 코인을 고민하다가 NFT 뭔가 간지나니까 이걸로 하자라고 찾아보다가 갤 올라와서 무지성으로 스왑한 코인

 

그때는 폰지사기였던 일반 디파이랑은 다르게 우오옷 가챠 시스템으로 NFT와 연계해서 뭔가 등급 좋은거 뽑으면

 

이자 더 받아요! 이것저것 파트너쉽도 많고 자체 제작 게임도 더 나와요! 라는 감언이설에 속아서 시드 70%를 처넣음

 

심지어 토큰을 NFT로 스왑한 후에 소각시스템에 넣고 원금 삭제 이후

 

한달 동안 나눠서 이자를 받는 시스템이었는데도 무지성으로 스왑함.

 

왜냐하면 그때 케이크는 무지성으로 사서 풀에 넣으면 케이크 갯수 떡상 + 이자 달달해서 시드가 막 불어났었는데

 

이건 토큰 소각까지하면 얼마나 가격이 상승하겠어, 한달만에 토큰도 20%나 늘어날거고 ㅎㅎ 라는 생각에 넣었음.

 

하지만 씨발년들은 제대로 설명도, 로드맵도 안지키고, 이율도 먼저 투자한 새끼들은 좆창내고 그 다음 프로젝트는 달달하게 주는 씹새끼들이었음

 

그덕에 가스비만 20만운을 냈었는데 54불에 샀던 CWS는 한달 후 20불에서 처놀았고,

 

나는 그 불장에 한달 존버했는데도 풀시드 -40%라는 기적을 맛봄

 

웃긴건 이거에 시드 70%가 묵혔었는데 남은 시드 30%를 한달동안 30배넘게 불렸었음.

 

매일매일 떨어지는 CWS 가격을 보니까 어떻게든 악착같이 돈을 벌어야겠더라고. 그게 불장이랑 맞물려서 신이 도왔음.

 

그래도 가끔 생각하는거지만 CWS 이새끼 안샀었으면 20껄이 아니라 60껄 벌었을듯 너무 아쉬움.

 

2. EPS

 

EPS가 실패할 수 있나? 요새 씹근본에 개잘나가는 일드파밍 꿀토큰인데? 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너무 일찍 진입했음... 8불에 처음 샀고, 6불대에서 조금 담아서 평단이 7불약간 위었음.

 

그리고 쭉 빠지다가 뭐 바낸 상장해서 와와 커브 가격 따라가는건가? 싶었는데

 

그런거 없고 불장에도 내리고 하락장엔 더내리고 결국 0.3불찍어버림. 3달 락 풀리지마자 0.4불이었나 0.5불이었나 다 던짐

 

이건 그래도 시드 20%정도밖에 안들어갔었는데 스테이끼 두번사먹으니까 없어지는 돈이 돼더라 이런.

 

거기다가 나는 빼애애액 뺴애애애액 EPS 좆망했어 나는 좆됐어 이지랄하면서 이자 나올때마다 던졌는데

 

찬희좌는 토큰 가치가 아니라 토큰 갯수 늘리는데 주력해서 내가 던지는거 다 받아먹고

 

저점에서 한번 크게 물타서 지금 수십껄 냥냥하게 먹고있음. 볼때마다 코인력 차이가 너무 슬픈듯

 

요즘도 아직 하루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이자가 달달하게 나오던데 너무 부러움..

 

근본에서 분점내고 볼륨없이 가격하락 + 특정 지점에서 크게크게 볼륨 터지는건 매집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볼륨 안보고 가격 추세만 보다가 뒷통수 맞은거 너무 슬픔.

 

 

3. 버니파크

 

이 씨발새끼 내가 갤에 젤처음 소개했을때 11불, 나는 7불때 들어감

 

심지어 이새끼들 뭔가 근본력 넘치고 자본도 많아보이는데다가 자금도 생각보다 커서

 

bp 토큰 말고도 우주인 카드도 장당 140만원이었나 130만원씩인가 주고 좀 샀었음.

 

CWS는 병신 NFT 디파이었지만, 버니파크는 근본있게 현실세계랑 연계한다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

 

근데 시발.. 진짜 바닥이 끝이 없더라. 그래서 bp 풀돌리던건 0.4불찍고 0.5불때 다 처팔고 

 

우주인카드에서 주는 것만 아 씨발 그냥 냅두자고 하고 까먹고있다가

 

빅뱅 이후 갤에 재조명되는 덕에 기억나서 우주인 븐브 받고 팔고, 그동안 bp 쌓인걸로 카드 사서 겨우겨우 코인생활 다시하는 중

 

제 2의 eps라고 할 수 있는데, 찬희좌처럼 꾸준히 한코인에 관심갖고 물타고 갯수 늘리는데 주력했으면

 

십토막이었지만 달달한 이자로 오히려 몇배는 먹고 있을듯. 

 

얼마전에 0.6불까지 떨어져서 아 씨발 괜히 1.5불에 다 팔껄 그걸로 카드 왜 박았지 나는 병신인가!!

 

이지랄하면서 파밍한거 한번에 다 던졌는데

 

그 다음날 바로 1.5불, 2불가는거보고 정줄놨음. 빼애애애애애액

 

장난좀 치지말지 씨발놈들 바이백좀 진작해주지 씨발놈들.. 아... 이럴수도 있겠지만

 

그거보단 eps의 경우를 보고도 까먹고 같은 실수 반복한게 너무 슬픔.

 

다시는 이러지 않으리라..

 

 

4. 우라늄

 

셀프 해킹으로 2번이나 사람을 엿처맥이는 씹새끼

 

이 씨발놈이 내 2껄 삭제시킴.

 

그때 내 시드가 5껄 조금 넘었나 싶었는데 ㄹㅇ.. 

 

우라늄에 당하기 전에는 200으로 5껄넘게, 심지어 cws로 시드 묶였는데도 오지게 돈이 잘벌려서

 

나는 이제 코인으로 먹고 살 수 있을줄 알았음. 따리 실수로 -10% 넘게 깨져도 술한잔하고 에너지 드링크 한잔때리고

 

잠안자고 24시간 매매하면 다시 복구 + 익절까지 할정도로 신들렸었으니까...

 

그래서 내 감에 절대적인 신뢰가 생겼고.

 

이새끼들이 설마 한번 더 그러겠어? 이러면서 돈을 넣었는데

 

정말 그러더라. 콩진호 삼연벙 처당한것처럼...

 

tvl도 잘 뽑혔고 나름 신선한 시스템도 있어서

 

이렇게 빠르게 한탕해처먹고 나갈지 몰랐음.

 

이거때매 괜찮은 프로젝트들도 겁나서 한동안 케이크 제외한 디파이류 토큰들은 풀에 넣거나 스윙 못함.

 

근데 이렇게 운 좋게 날린 2껄 삼일인가 이틀인가 만에 다시 복구해서 내 투자는 점점 고리스크로 변해감..

 

이때 차라리 멈췄더라면... 투자 방법을 바꿨더라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한번 튄새끼는 또 튀니까 괜히 기대하면 안되는거같음. 사람과 토큰은 변하지않는다 시발

 

5. 레이

 

BSC가 서서히 저물고 이제 또 먹을거 없나? 싶었을때 FTX 거래소가 잘나가고 뽀글이 투자 많이 받는거보고

 

이제 세상은 솔라나가 중심이 될것이다! 싶어서 넣었던 레이.

 

IFO도 많이하고 솔라나 체인의 케이크가 될거라고 확신해서 시드 크게 박았었음.

 

그때가 13불. 그리고 살짝 오르는척 하다가 IFO 여러개 하면서 사람 홀딩시켰는데

 

다행스럽게도 시드가 좀 커서 헷징이라는걸 처음으로 해봤음. 그덕에 손해 안보고 이자 및 이벤트로 10%넘게 먹고 나왔음.

 

이새낀 근본이라면 근본인데도 불구하고 무빙도 개씹또라이라서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타기 힘들었었음.

 

그러다가 볼륨 크게 터지는곳이 지지 저항라인이라고 자기세뇌한 후에 박스권에 매일매일 자기전 걸고, 일어나서 확인하고만 반복하니까

 

시드 30%넘게 불어나게 만들어주더라. 

 

하지만 그 후에는 건들때마다 하락장이라서 그런지 내리기만해서 5월 6월 두달 넘게 보다가 관심 껐는데

 

상승장에 역시 불같은 반등.. 스캠찾아 다닐 시간에 내가 돈 벌었던 코인들, 잘나갔던 코인들 다시 살펴봤으면 좋았을껀데

 

시총이 가볍다고 잘 오르는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도박하는 심정으로 신생 스캠 코인들만 찾으러 다니던 내가 너무 밉다.

 

 

6. 버니

 

진짜 진짜 너무 아쉬웠운 케이스.

 

마진 청산당한거 제외하면 시간 되돌릴 수 있으면 무적권 돌려서 대가리 망치칠꺼임.

 

앞서 우라늄 러그풀을 겪고나니 개쫄보가되서 너무 일찍 던진 케이스랄까

 

플래쉬론덕에 최고점이 500불가까이됐었나? 그정도로 잘나가던 토끼가

 

1불까지 떨어진걸 실시간으로 보고 주웠음.

 

운좋게 그 때 내 시드의 4%? 였나 이거밖에 안들어가있었어서 1불되도 이거때문에는 그리 크게 타격은 없었고

 

오히려 내가 그때 술먹으러갔었는데 붓다빔덕에 풀시드 절반 청산난 덕에 삭제돼서 망연자실했었음.

 

그런 상태에서 술이 덜깨서 그런가 아 씨발 인생 뭐있나? 이거 원래 가격 5%만 가도 쌉이득이다해서

 

남은 풀시드 전부 토끼에 처담음. 그게 2불이었음.

 

그리고 그거 몇시간 후에 4불 찍어서 다팔고 헤헤헤헤헤 인생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하면서 

 

더 욕심부리지 말자, 우라늄의 경우가 있잖아? 라면서 탈출함

 

하지만 난 몰랐지... 그게 60불을 처갈지....

 

이때 하루만 홀딩해서 40불에만 팔았어도 방카식 스왑으로 내 시드가 100껄이 넘었을듯.....

 

 

7. 호라이즌

 

근본 케이크 ifo라서 오를줄 알앗고, 사실 친구한테도 넣으라고 했었음.

 

다행스럽게도 ifo 직후는 익절권이라서 친구는 익절했는데

 

나는 병신처럼 추매 후 홀딩하다가 십토막난 후 팔게됨. 어차피 그때 기준으로 200만원은 신경안써도 되는 돈이었는데..

 

200만원이라도 건지자고 현금화 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차라리 호라이즌 대장님처럼 이왕 좆망한거 풀에 넣고 락건 후 기도메타로 현생살았으면 어떨까 생각중.

 

보면 바낸 런패랑 케이크 ifo는 존버하다보면 항상 잘 먹여주는거 같음. 그거 알면서도 심지어 디파이인데

 

따리하다 물린것처럼 장투 못하는 나는 정말 디파이랑은 안 맞는듯

 

토큰 수에 집중해야하는데 당장 눈에 들어오는 원화 가치만 따지다보니 수익은 게이처럼, 손해는 씹상남자처럼 보는게 습관화되버림.

 

디파이를 한다면, 그게 정말 근본이라고 생각한다면 토큰 수에 집중하길 바람.

 

원화가치는 당장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시에 아무 짝에도 투자에 도움 안되는 것임

 

 

8. 케이크

 

정말 애증의 토큰인듯. 3월 초에 떡상하기 전에 개미털기 당하고 그 후에 대가리깨고 매수하니까 정말 잘먹여줌

 

이자도 그땐 꽤나 달달해서 아이 좋아 케이크가 최고야! 라는 마인드로 돈버는 족족 케이크 추매해서 30불대에 다 정리함

 

그러다가 처음 하락장오고 회복을 잘하는 것을 봤었음.

 

거진 3달동안 그 이후에 케이크는 단타밖에 안쳤었는데, 그때마다

 

반등 항상 오지게 잘주는거. 반등 안줄때는 가격방어도 잘하는거. 케잌 망하면 bsc 망했다고 생각해도 된다는거 때문에 샀다가

 

븐브가 비실비실거리고 피뢰침으로 존나 던질때가 꽤 있었음. 그거보고 무서워서 항상 밑에서 잘 줍고도 금방 팔았는데

 

팔면 항상 포모 오지게 왔었음. 한번을 내가 판 가격 이하로 일봉 마무리할때가 없었으니까.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락장에 도무지 따리거리도 안나오고 손대는 족족 좆박으니까

 

케이크 수나 늘려보자라는 마음으로 풀에 넣었음 그게 12불에 풀시드 8000개정도였음...

 

근데 3월의 이자에 비해 너무 이율이 낮아서 마음에 안드는 바람에 이리저리 찾았는데

 

레버리지 파밍이라는 것을 알파카에서 실시하는걸 봤음.

 

이 씨발 나라는 병신새끼는 마진하면 항상 돈 잃은거 알면서도 이건 레버리지지만 파밍이니까 괜찮을꺼란 뇌내망상을 해버림

 

그래서 배율 최대로 땡겨버리고 레버리지파밍을 실시함 마침 비트도 1000불이나 반등해서 이젠 하락끝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 다음날 2400불을 처내리는바람에 케이크도 10%이상 떨어졌고

 

그 다음날엔 30k가 깨짐. 이때 멘탈 나가서 청산당하나? 알파카 이씨발새끼들은 왜케 청산가가 높지? 이러면서

 

너무 초조한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3껄이라는 손해보고 파밍 정리함.

 

현물을 들고있었더라면 아무 걱정안해도 될정도의 손해였거늘

 

그게 10불대였음. 만약 그날 그냥 아무것도 안했더라면 내 인생이 바뀌었을듯.

 

그렇게 케이크 레버리지로 너무 크게 날리고 나니까

 

어떻게든 복구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ftx에 남은 돈을 처박았고

 

그 이후는 다들 알꺼임. 솔라나 3배롱 주은거 21불에 손절. 코발 반토막. 엑시숏 청산.

 

왜그런지 모르겠음. 근본이니까 믿으니까 이자만 받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왜 레버리지를 땡겨서 그랬을까.. 차라리 대출을 처맞던가 왜 뭐때매 고작 하루에 9만원 더 받을려다가

 

10껄 넘게 잃는 길에 들어서게됐을까. 소탐대실의 전형적인 모습같고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햇는지 아직도 이해안됨.

 

쓰다보니 정신 나갈거같아서 뭐라고 쓰는지도 모르겠네

 

글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습관이라는 것을 고치는게 정말 힘들다는거.

 

매매하면서 손절을하든 익절을하든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가 되야 이 힘들고 점점 어려워지는 돈놀이판에서 살아남는건데

 

당장 돈 조금 벌린다고 안주해버리면 결국 나도 모르게 늪에 빠지고 쫑나는거 같음.

 

그리고 장기적으로 이게 우상향한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스윙할꺼면 무적권 현물로만 하셈

 

선물은 칼같은 스탑로스를 잡지 않는 이상 100번 이겨도 1번에 훅감. 

 

디파이는 심지어 가격이 내려도 토큰 갯수가 느니까 제발 한번 고른거면 이상한짓 하지말고 믿고 쭉 기다리셈.

 

파밍이라는 말을 쓰듯, 농부가 씨를 뿌리면 수확할때까지 시간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매매처럼 중간과정 다 생략할수는 없음.

 

결론적으로 최소한 한달이상은 홀딩할 수 있다고 생각드는 토큰에만 파밍을 하는거 추천하고,

 

그리 생각드는 코인들은 파밍하다보면 다 살려주더라 결국..

 

 

이렇게보니 존나 많이 돈 날렸네ㅋㅋㅋㅋㅋ

 

그 덕분에 나보고 호감작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기 적었던것들 글 다 찾아보면 인증까지 첨부해서 다 있을꺼임

 

적어도 나는 돈 관련해서 구라친적은 없는듯. 갤질 좀 오래한 사람들이면 알거임.

 

갤러들은 나처럼 바보 병신 괄삼반대매매 필승 이라는 칭호를 얻지말고

 

차라리 벌고 잃었다는 구라를 칠 수 있는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음.

 

한번 언덕에서 굴러떨어지고 나니 엄두가 안나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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