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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율 100%면 원금에 적어도 이익은 이율 100%의 절반이라도 벌겠지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그 이율 100%는 거래수수료와 발행으로 이루어져있음. 발행은 곧 공급 상승이니까 시세에 악영향이고,

 

그 둘을 상계하면 결국 케이크같은건 거래수수료로 유동성 제공자에게 (이자)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주는 유니스왑과 같음.

 

그러니까 이율은 반 이상이 허울인 것임.

 

이율이 1억%인 곡괭이에 이율만 보고 투자할 사람이 어디있음? 그냥 다른 눈먼돈 먹으러 잠깐 단타칠 뿐이지.

 

그런데 세상은 결국 완전경제가 아니고, 이런 눈먼 돈이 쌓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수수료) 이상의 효과를 낸다고 생각함.

 

인플레가 시세에 미치는 역영향이 그 공정가치보다 덜해지는거지.

 

그 허울을 본다면 디파이는 폰지사기가 맞고, 유동성 제공에 대한 보상이라고 본다면 미래금융이 될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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