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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달러 하던거 코인베이스 등 펀드레이징 발표 후 떡상한거 13.2에 타서 풀에 넣지도 않고 그냥 있다가 이틀전부터

오르카-솔에다가 케이크-븐브 느껨으로 박아버렸다.

레이디움은 귀여움도 없고 토큰 유통구조도 잘 몰라서...

오르카 얘네는 일단 VC들한테 투자받은거랑 팀 물량 모두 1년 락업 이후 2년인가 3년 베스팅이라 장기적으로 봐도 좋을거같고

개인적으로 솔라나가 FTX에서 밀어주기도 하고 요즘 해커톤하면서 생태계 확장하려는 모습보면 얘도 더 갈거같아서 장투할 생각으로 박음.

풀시드 다 박아서 3만테더쯤 됐는데 50%정도 먹은 상태네. 조정오든말든 그냥 내년까지 쭉 들고가볼란다. 트레이딩은 못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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