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파이 돌리고 있는 게 4개입니다.
테라 미러(루나 기반), 클레이스왑(클레이 기반),
플라밍고(네오 기반), 스웝(웨이브 기반)까지
단순 유동성 공급은
그래도 대충 이해하고 임하는 중이었는데요.
(투자 다 해놓고 비영구적 손실을 이해한 건 비밀)
최근 테라 미러에서 민트 애셋으로 보유하고 있던
게임스톱과 AMC를 청산당했습니다. ㅎㅎ
청산당할 수 있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기에,
그리고 큰 금액이 아니었기에,
별 타격은 없었는데요.
근데 정작 중요한, 왜 청산당했는지가
이해 안 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더 공부하려고 이것저것 찾다가 아래 글을 발견했습니다!
덕분에 처음에 제가 반대로 이해했다는 걸 알게 됐네요.
'Mint Asset'에 대한 개념도 잡히고요.
시리즈가 총 4편이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하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