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비트(Allbit) 거래소 1)두나무에서 투자한 한국 최초의 탈중앙화 거래소(2018.07) 2)거래소 운영진 : 오지스(Oyzs) 3)초대대표 : 이익순 & 홍이영 공동대표(2018.07~2019.05) - 올비트는 이익순이 대부분 맡아서 운영함(에이팟 런칭 및 프로젝트5) 4)현재대표 : 박태규 (2019.06~현재) (코리안 잡스) 5)2021년 3월 서비스 종료 예정 2. 에이팟(Apot)토큰 1)올비트에서 만든 것이 아닌 니켈리스라는 해외기관이 집단지성을 위해 만든 올비트의 거래소 토큰(2018.10) 2) 이익순과 니켈리스의 주도로 진행된 망한 프로젝트 : 이익순 대표 사퇴(2019.05.31.) *업비트 상장추천을 해준다는 상금을 걸고 진행한 Project5 제대로 망했음 3. 오르빗체인(ORC) 1) 박태규 대표가 부임 후 야심차게 준비한 인터체인 프로젝트 (2019.06.21.) 2) 오지스가 만든 코인이 아니지만, 전 대표가 진행 했던 실패한 프로젝트인 Apot토큰 홀더들을 버리지 않고 , 1:1 비율로 SWAP 진행 - 만약 이 과정에서 에이팟이란 쓰레기 토큰은 무시하고 새로운 자금을 모집해서 오르빗체인 프로젝트 진행했다면, 벌써 시총 최상위권 갔을 것으로 판단됨 3) 실제로 메인넷 준비를 완료했으나, 인터체인으로써 역할을 할 때는 ERC20의 호환성이 더 필요한 것 같아서 메인넷은 잠정연기함 4. 오지스(Oyzs) https://www.notion.so/About-OZYS-3d0a4167386f43c88d6b16f97f6d3b3e 2019.01 : 세계 최초의 BTC 사이드체인 기반 DEX마켓 오픈 2019.07 : 인터체인 ORC 토큰 런칭 2020.03 : 클레이튼 생태계 파트너선정 2020.06 : 클레이튼 데븥툴 파트너선정 2020.07 :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가입(With 해시드) 2020.07 :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런칭(클레이스테이션) 2020.11 : 오르빗 브릿지 런칭(ERC20 -> KCT 전환가능한 브릿지) 2020.11 : 세계최초 클레이튼 기반 AMM Defi 프로토콜 클레이스왑 런칭 2021.02 : 클레이스왑 TVL 6억불 달성 2021.03 : BSC 체인 기반 Defi 프로토콜 Belt fi 런칭 (출시 이틀만에 TVL 7억불 달성) 5. 디엑스엠(DXM) : 두나무㈜가 설립한 B2B 전문 크립토 금융 자회사로서 대표 홍이영(올비트 전대표, 2019.06) - 두나무, 오지스, 디엑스엠은 같은 건물에 입주해있음 - 현재는 DXM의 모든 인원이 두나무로 이동함(2021.03) 대부분이 올비트 출신임(오지스) 및 자산수탁을 하여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오르빗체인 활용) 세이프 서비스 운영 : 오르빗체인도 수탁됨(2020.12) 6.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 : 근거있는 뇌피셜 스테이킹베타 서비스 출시(DXM과 협업) 실제로 오르빗체인 위에서 구동시키며 테스트함(마로, 루나, 트론 등) 스테이킹베타 서비스 종료(테스트 완료) 자회사 DXM의 인원 및 서비스를 두나무(업비트)로 흡수 및 커스터디 및 자산수탁 서비스 직접하겠다고 선언 * 이러한 움직임으로 보아 특금법 시행 이후 근본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모습을 모토삼아 공식 스테이킹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판단되고 거기에는 오르빗체인을 활용할 것으로 보임 7. 두나무 오지스사 지분 정리 : 긍정적인 해석 투자했던 오지스(올비트)거래소 운영중단 결정에 따라 지분을 정리함 * 이러한 움직임은 오지스사가 조금은 위험한 해외쪽 사업(중국쪽 커뮤니티 공략, BSC 기반 Belt 런칭 등)을 밀어주기 위한 더 큰 그림으로 보여짐, 실제로 이시기부터 해외쪽 활동이 잦아짐. 또한 자기식구 챙긴다는 그림에서 더 멀어지는 것으로 보임(든든한 협력사) 8. 오르빗브릿지 https://bridge.orbitchain.io/ -브릿지에서는 클레이튼 , 이더, 아이콘 교차로 전환이 가능함 -BSC체인까지 연동 계획(벨트파이낸스) -현재 트론,루나(테라)는 브릿지 테스트 완료 -브릿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비용을 오르빗체인을 보팅하고 있는 홀더에게 분배계획 임(3월) -더 많은 플랫폼이 브릿지에 들어오도록 할 계획이라고 함 9. 오르빗체인 보팅대상자들에게 수수료 분배 : 3월 구체적인 계획 발표 예정 - 브릿지에서 전환시 발생되는 수수료 - 오르빗체인 트랜잭션 수수료(업비트에서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다면 수탁받은 자산이 오르빗체인에서 돌아감) 10.클레이스왑 : 오지스 개발 https://klayswap.com/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를 개발하여 클레이의 활용처를 개발함 클레이스테이션의 묶여있는 자산들이 많이 이전되며, 현재 6.5억달러 예치되어있음 라는 거버넌스 토큰을 분배하였으며, 이에 대한 활용방법 및 로드맵은 3월 말 발표예정(스테이킹, 보팅 등) 11.클레이튼스코프 : 오지스 개발 -KCT 토큰들의 이더스캔으로써, 코스모(COSM)란 토큰의 불법적인 추가 발행을 찾아내었고, 코스모는 시장에서 퇴출당했음 12. 클레이스테이션 : 오지스 개발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13. 벨트파이낸스 : 오지스 개발 https://beta.belt.fi/ 다음의 큰 플랫폼인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을 활용한 디파이 서비스 - 팬케이크 스왑의 IFO중 가장 큰 금액을 모금하였음 - 출시 몇일 만에 7억 달러 TVL 달성 - 텔레그램방은 만든지 일주일정도만에 만명을 돌파했고, 계속 유입되고 있음 신뢰의 차이 : 대부분 디파이 프로토콜의 Team의 실체를 파악하기 힘든 반면, 오지스사는 클레이튼의 GC로써 실체가 있는 팀이며, 각종 감사를 진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