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결국 살아난다호

by 4차산업 posted Dec 08,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미니 창업자 "디파이, 월스트리트 집어 삼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DeFi)가 월가를 집어삼키고 있다. 디파이는 월가 중앙 집중화된 금융 자산을, 모두가 함께 관리하는 분산형 공공재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