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디파이시나리오 잘봐라

by 비캐가즈아 posted Sep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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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래퍼론칭을 이유로 단기급등 후 제자리. 볼트가 25일 론칭이므로 또다시 유사한 움직임 가능하나 해당일 변동성은 btc 선물만기와 볼트 론칭에 따른 스테이킹 시작으로 어제보다 더 클 것으로 보임. 이후는 스테이킹 참여량과 9.28일 바낸상장되는 FLM의 가격이 네오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됨. 근데 바낸은 어떻게 9.28일 상장하는거지. 민트러시가 9.25~9.30일인데 일일 채굴되는 FLM을 중간중간 이동할수 있는건가. 여튼. 트론때와 온톨의 경우 트론은 70억개 트론이 스테이킹. 현재가로 대략 2000억 디파이. 썬코인 개당2만원잡으면 시총 200억 정도. 평균 10% (1주당 수익이나 아직도 ㅎㄷㄷ) 온톨은 트윗보니 9.12일 디파짓 금액이 2345만불. 대략 300억. 윙 현재 시총 300억정도. 맞나? 이럼 100% 수익인데. 썬도 윙도 최대값은 제외하고. 시총 200~300억. 플라밍고도 그 수준일까? 1. 네오 스테이킹 10% 참여시 디파짓 1700억규모. FLM 기준은 50% 비중이므로 전체는 3000억이상 예상. 수익율 10% 예상시. 5000만개풀리는 FLM 가격은 최소 600원.단기시총 300억. 이게 가장 보수적인가격. 다만 이경우엔 디파짓 철회물량 속출. 그 외의 경우는 앞의 경우대비 곱하기하면될듯. FLM의 단기펌핑으로 순간 만원도 찍을지는 모르겠으나, 이자수익 10% 로 계산시에는 기대보다 낮은 가격형성 될 것으로 보임. 거래소 네오 보유비중이 전체 유통량중 10% 이상은 있어야 거래소 유지될듯 하고 남은 유통량중 많아야 50% 스테이킹. 현실상으로는 10~20% 스테이킹할 것으로 예상. 개인적으로는 1달러정도에서 가격수렴한후 민트러시후 점진적인 가격상승으로 4달러이상 연내도달할것이라 생각되는데 글쎄. 디파이 원천기술이 특허권을 가지고 있고 앤트파이낸셜이 뒤를 받쳐준다면 시총 1조도 가능하긴 하겠으나 그런 상상으로 섣부르고 공격적인 행보를 하다간 네오에서의 손실분이 FLM이자수익보다 클 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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