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 일명 맘스터치 코인은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만큼 돈 번사람도 손해 본 사람도 많다 지난 몇 개월 간 지켜보면 변화무쌍하고 호가창을 보면 세력의 움직임도 흔히 볼 수 있다. 담주 초대형 디파이 프로젝트 TOM FINANCE 건퍼런스를 개최한다는데 주최자는 TMTG재단이 아니라 TGXC(금거래소 플랫폼)이라고 명시하였는데 연관성을 추론해볼 수 있을 거 같다. TMTG 토큰을 스테이킹,채굴해서 이더로 준다는 건 디파이가 흔히 하는 거라 예상할 수 있는데 TOM TOKEN으로 준다는 건 어떤 의도일까...?? TOM TOKEN의 발행량은 최대 50,000개로 팀,VC,프라이빗 세일 물량은 없고 60일간 오직 유저들의 채굴,스테이킹 보상 물량으로 배정한단다. 이미 재단에서 유니스왑 상장을 예고했고 DEX거래소 수수료의 0.05%를 바이백해서 가치를 지속 상승시킨다고 한다. 예상으론 협약된 MCS거래소에 상장시켜 유통량이 적으니 무한 펌핑도 예상해볼 수 있다. TOM FINANCE 스테이킹 프로그램으로 TMTG의 유통량을 줄여 가치를 상승시키고 새로 발행되는 TOM TOKEN에 코인러들의 이목이 집중되지않을까 싶다. 요즘 1000%도 띄우니... 지난 6/30일 공식방 발표내용 ● TMTG 프라임 안내 1. 조건 : 5,000 USDT(환산금액) 이상 TMTG로 스테이킹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 2. 기간 : 6개월 3. 보상 : 6개월(18%/년)에 해당하는 보상을 이더리움으로 매월 보상 4. 만기 시 지급 방법 (1) 가입시점보다 TMTG 가격이 상승한 경우 - 가입시 TMTG 수량으로 지급 (2) 가입시점보다 TMTG 가격이 하락한 경우 - 가입시 USDT 환산금액을 적용하여 TMTG 수량으로 지급 5. 중도 언스테이킹 - 6개월 프로그램 : 가입 후 3개월 경과일부터 가능 * 중도 언스테이킹 시 기존에 지급된 보상을 차감하고 지급 TMTG 은 6/30~7/10 정도에 스테이킹 110억 이상을 달성하였는데 지금도 이더리움으로 매월 이자가 지급되고 그 당시 토큰 가격은 60~70원을 형성하였다. 스테이킹 완료는 12월 말 1월초가 예상되고 참여자는 손해 볼 이유가 없다 보인다. 급한건 TMTG 재단이고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이미 공언하였다. 관건은 금1g=1 tg token=70,000원 tgxc가 오픈하면 tg 토큰과 tmtg토큰의 환매 비율이 결국 tmtg의 가격이 결정될 것이다. 4/4분기 TGXC 출범을 위해 한국금거래소 3M에 추가해 YH GIOBAL과 금 공급 계약 담주 초대형 디파이 프로젝트 TOM FINANCE 출시 TOM TOKEN 출시 호가창을 보면 10/8부터 TMTG 코인을 집중 매집한 걸 유심히 본 사람은 알 것이다. 매수벽 세우면 단일 호가에 2700만개 심지어는 7500만개 15억 일반 유저가 아님을 알 수 있고 재단의 재력,배짱도 대단함을 알 수 있다. 뭔가 새로운 판이 짜진다는 게 느껴지는구나... 판단은 본인 몫이고 시드 좀 되는 사람은 김치코인 중 TMTG밖에 없더구나. 익사이팅한 껨이 될 거 같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