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트리클의 락업물량 해제를 두려워 말라 대부분의 가상자산 업체들은 락업 물량 해제를 통해 이익실현을 할수밖에 없는 영세한 구조임. 이에 코인러들은 매달 풀리는 물량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투자하지만, 우림과 옵트론텍은 기본 매출이 탄탄한 중견기업이기에 락업 물량을 굳이 해제할 이유가 1도 없음. 유통량이 적어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면 유동성 공급을 위한 조절 목적으로 일부 풀릴 가능성이 있을뿐. 발행량 10억개 중 우림 1억개, 옵트론텍 약 2천만개 보유. 현재 유통량 1억개. 둘째,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 가능한 전기차 사업 우림의 매출은 대부분 특장차에서 나왔으나 전기차 사업으로 전환하는 중이며 관련 매출 비중이 늘어나는 중. 이더리움 체인에서 클레이튼 생태계로 편입 되면 국내 전기차 사업에 있어 협업 관계가 원활해지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둘 다 보유한 중견업체로서의 장점이 극대화 됨. 올 하반기에 전기차량 충전기 프로토타입 완성, 내년 상반기 트리클 차징 스테이션 설치 및 충전기 보급으로 트리클 생태계 구축 예정. 셋째, 우림이 앞에서 끌어주고 옵트론텍이 뒤에서 밀어주는 트리클 우림 임지윤 대표의 부친이자 옵트론텍 창업주가 삼성중공업 임원 출신. 삼성전기 부사장 출신인 옵트론텍 홍사관 대표. 현재 삼성전기의 강력한 파트너로서 갤럭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광학부품이 옵트론텍 독점에 가까운만큼 삼성 인맥지도 내에 트리클도 자동 편입됨. 또한 테슬라 애플 폭스바겐 벤츠 등과의 협업 라인까지 고스란히 이어받았으니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이미 고속도로가 깔려있... 아니 전용기가 갖추어진셈. 넷째, 코인원 한 군데에만 상장되어 있음 코인원은 수수료가 비싸고 농협 통장 개설시 하루 100만원의 입출금 제한이 걸려있기에 접근성이 떨어져 유입인원에 한계가 있음. MXC와 유니스왑에서 철수한 이유는 거래량이 없기 때문인데 이러한 이유로 중소형 거래소에 상장할 이유가 없어짐. 올 상반기 하반기 국내외 대형거래소에 상장 예정. 다섯째, 트리클 서비스에 핫 아이템 장착 전기차 플랫폼 사업을 메인으로 중고차 매매에 블록체인 적용, 토큰 보유자 고급 차량 무료 대여, 해외차량 구매 편의 서비스, 주유 및 정비 할인 혜택, 디파이 등의 다양한 서비스 결합. NFT도 심도있게 논의 중. 여섯째, 에어드랍 에어드랍은 일반적으로 마케팅 효과, 홀더 확산, 커뮤니티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하는데, 전기차 플랫폼 및 중고차 매매에 쓰이는 트리클 외에도 에어모빌리티나 로봇 등 신사업 확장시 필요한 토큰을 발행할 수 있음. 또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파트너사와의 시너지 및 마케팅 효과를 위한 교차 에어드랍도 가능. 일곱째, 테슬라 전기차 결제에 트리클 사용 테슬라에 렌즈 공급사로서의 지위가 강력하기에 비트코인 말고도 트리클 코인이 결제수단으로서 추가될 가능성도 희박한 확률로 있을수 있겠지만, 현재 트리클이 진행중인 해외 차량 구매 및 고급 차량 대여 사업에 연계시킨다면 트리클 앱을 통한 결제기능 구현 가능성이 충분함. 여덟째, 아직도 저평가된 트리클 우림에 인수된지 얼마 안된터라 사실상 이제 막 시작하는 프로젝트. 테슬라, 애플, 삼성 등 굵직한 파트너들을 주렁주렁 달고 시작하지만 마케팅을 거의 하지 않아 알려진 바도 없고 저평가 상태. 최근 최저점 기준 10배 이상 오르긴 했으나 트리클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능력치에 비하면 이제 시작임. 아홉째, 공시의 제왕 최강의 파트너들과 협업중인 옵트론텍.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자율주행렌즈 공급, 벤츠에 라이다 수출 계약, 애플과 폴디드줌 모듈 계약, 삼성 갤럭시 s22 출시 소식 등, 공시에 나올 호재들이 무궁무진함. 열째, 기관투자자 진입 전 트리클의 사업이 이제 틀을 갖춰나가는 단계라 미미하지만, 전기차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이에 투자하려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줄을 서게 될 것. ————— + ————— + ————— 두줄 요약 올 상반기에 퇴계 이황님 뵙고 하반기에 율곡 이이님 뵈러 갑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내년에 한 번 놀러오라고 연락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