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가 다시 안오르는 이유

by 티엠티지 posted Dec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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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단 설립자가 증권가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여기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TMTG를 만들고 LXBC도 만들어서 코인제우스 거래소도 만들었지. 그리고는 말아먹었다. 코인판은 증권가에서처럼 해봐야 씨알 안먹힌다는걸 알았을게야. 팩트만 나열하자면 지난 8월에 코인제우스를 팔아치웠다. 그리고 최근 톰 파이낸스를 만들어내고 디파이에 뛰어들었지. 그리고 뭔 씨뱅크란것도 이젠 나온다. TMTG를 만들었을때 내건 금 거래소는 어느새부턴가 어디로 싹 사라지고 여름부터 재단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헛짓거리를 하고 있어. 왜일까? 그건 디파이로 토큰 만들어서 단타 치는게 기존 증권가에서 선물거래하는것보다 훨씬 난이도가 쉽기 때문이다. 이게 정답이었다. 올해 중반부터 유니스왑에 디파이 출시되고 거래하는거 보니까 이거 선물거래보다 훨씬 쉽고 돈도 잘 벌리는데 TMTG네 탈중앙화거래소네 이런거보다 훨씬 더 인력도 적게 드는거야. 돈은 어디서 나나? 가지고있던 TMTG 싹 밀어내서 마련할 수있었지. 이런 식으로 돈버는 방향이 바뀐게 8월쯤부터인거야. 재단 저놈들 TMTG 이제 관심없다. 디파이 세작질로 한창 재미 보고있는데 TMTG 건들 이유가 1도 없다는거야. 단ㅊ톡 방에서 나온 행동들 봐라. 그거 생각하고 지금 하고 있는거 보면 답 나오잖아? 절대TMTG 타면 안된다. 99.99% 재단에 돈 갖다 바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