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왑, 유동성 공급자 토큰 보상 분배 공개

by 디파이판 posted Apr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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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oincode.kr/archives/48042

 

대표적인 탈중앙화 거래소(DEX) 중 하나인 스시스왑이 지난 6개월 동안 락업되어 있던 유동성 제공자 토큰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공개했다. 이를 비인크립토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월 6일 트윗에 따르면, 스시스왑 커뮤니티는 2020년 3분기에 6개월 동안 유동성 제공자의 보상의 3분의 2를 락업하기로 결정했다. 보상이 분배되도록 놔둔 채 락업 기간(3월 말)이 경과했고 그 보상들은 분배되었다.

그것은 오늘 4월 6일, 다중 서명 지갑이 발생된 스시 토큰(SUSHI) 보상을 청구할 준비가 된 머클(Merkle) 배급사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6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사용자들은 스시스왑 사용자 인터페이스 보상의 일부를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유동성 제공자들은 깃허브(Github)에 호스팅된 계산기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이 얼마나 많은 권리를 가질 수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이 프로세스는 프로토콜에 의해 자동으로 수행되지 않는다.

스시스왑은 사용자가 매주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신세틱스와 같은 플랫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청구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다음 주에 보상 잔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또한 가스 수수료 절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또한 소액 소득자의 경우 수수료를 부담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스 수수료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100 SUSHI 미만을 벌어들인 유동성 제공업자에게 1 SUSHI를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금으로 10만 달러 이상을 번 고래들은 플랫폼의 머클 유통 업체를 통해 보상을 받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SUSHI 보상이 하나의 인터페이스와 최종 사용자에 의해 관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해졌다”고 덧붙였다.

스시스왑 유동성 공급자는 풀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비례하는 모든 거래에서 0.25%의 수수료를 받는다.

DappRadar와 DeFiPulse는 스시스왑을 각각 47억 달러와 43억 달러로 총 가치에서 6번째로 큰 DEX로 순위를 책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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