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상승 가능성 확대, 상용화 코인 위주 오를 것

by 디파이판 posted Oct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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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050529/

지난 한 주 동안의 암호화폐 주요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10월 14일 오전 8시 기준입니다. 

[비트코인] 
 

전일 비트코인은 조정을 받았으나 지지선인 1,300만원은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커져가는 모습입니다. 

[주요 코인] 
 

전일 시가총액 상위 코인 중에서는 비트코인캐시(BCH)가 +4.32%로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체인링크(LINK)가 -5.37%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저가 코인 비교 서비스를 지원하는 크립탈대시(CRD)가 +28%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동대문 대형 의류 도매 쇼핑몰 에이피엠(APM)에서 만든 온/오프라인 고객 리워드 플랫폼 에이피엠코인(APM)이 +2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로는 아크로폴리스(AKRO), ABBC코인(ABBC), 앵커(ANKR), 에어스왑(AST), 토모체인(TOMO), 유니스왑(UNI), 비트코인캐시(BCH), 제로엑스(ZRX)가 2~15%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낙폭 과대 신생 디파이 코인의 반등세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하락 폭이 컸던 코인으로는 솔라나(SOL), 밴드프로토콜(BAND), 방코르(BNT), 선(SUN), 와이언파이낸스(YFI), 루프링(LRC), 커브다오토큰(CRV), 쿠사나(KSM), 카바(KAVA), 네스트프로토콜(NEST) 등이 있는데 대부분 최근 강세를 보인 후 조정을 받는 정도의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정리] 

비트코인이 지지선인 1,300만원을 이탈하기 전에는 메이저 및 낙폭 과대 디파이 코인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2018년 당시 급락 지점인 1,500만원 돌파 시 매우 강한 상승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몇 번의 버블을 거치며 안정화된 시장이기에 과거처럼 모든 코인이 오르기 보다는 상용화된 대표적인 코인 위주의 강세장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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