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n Fi 공격을 받아 1086만 BUSD 손실 .. 피해 사용자 105% 보상

 

17일 체인뉴스에 따르면 DeFi(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bEarn Fi는 5월 16일에 bVaults BUSD-Alpaca Strategy가 공격 당했고 풀에있는 거의 1,086 만 BUSD(약 123억원)가 소진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플랫폼의 나머지 bvault 및 기타 풀은 안전하다.

 

bEarn Fi는 대략적인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보상 펀드가 생성 될 예정이다. 펀드는 나머지 저축 기금, 개발 기금, DAO 기금 및 계약으로 발생한 비용의 일부로 구성된다. 그 후 잔액 스냅샷 보상 계약을 배포하는 데 사용된다. 영향을 받은 사용자는 입금액의 5 %를 추가로 받게된다. 구체적인 보상 계획은 다음과 같다.

 

BUSD 초기 입금액의 87.5 % (즉시)

BDEX 초기 입금액의 10% (코어팀과 동일하게 80 주 이내에 토큰을 출시하기 위해)

 

BDOv2 초기 입금액의 7.5 %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