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 창업자 자오창펑이 BFSI.ECONOMICTIMES 블로그를 통해 "디파이(DeFi)는 단순 거품이 아니다. 2020년 암호화폐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디파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19로 투자 대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디파이 수요가 증가했다. 디파이는 새로운 투자 수요를 충족했다. 전통 금융 중개업자나 제 3자 플랫폼 없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저비용 금융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바이낸스와 같이 거래량이 많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용자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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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들면 보험료 자동 지급되는 세상, 체인링크가 연결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상태와 연동되는 토큰 등장 
더블록, "9월 암호화폐 거래량 196조원 돌파" ..."올해 들어 두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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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비트맥스,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 개시 
디파이 프로젝트 ‘유니캣츠’, 사용자 암호화폐 갈취 의혹…’20만 달러 상당’ 
이번엔 바이낸스 런치풀? 700% 오른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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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SEC의 크립토맘, LA 블록체인 서밋에서 디파이에 대한 관심 표현 
'거침없는 질주 디파이' 규제 역풍 맞나...美-英 규제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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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라 캐피털 “디파이, 미래 금융 된다…디파이 투자에 무게중심” 
3Q 크립토 벤처투자 212건... 디파이 비중 20% 
데이터 "전일 디파이 시총 25% 증발" 
애널리스트 "현재 디파이 마켓 '바닥' 근접...2021년, 비트코인과 함께 '랠리' 전망" 
디파이 토큰 약세 불구 디파이 시장 급성장 지속 
힌트체인(HINT), '디파이' 시장 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