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아고라 #BOSAGORA #BOA #보아 #티파이 #T-Fi #TrueFinance #스테이킹 #40000BOA #FMway #SDG #DeFi #디파이 #의회네트워크 #공공성 #공정성 #투명성 BOSAGORA 안녕하세요? 기야입니다. 오늘은 블록체인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DeFi를 넘어서는 T-Fi 플랫폼을 선보이는 핫한 프로젝트 BOSAGORA와 T-Fi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BOSAGORA 재단은 2019년 4월에 브랜드를 재론칭하였는데요,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활용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UN과 더불어 인류의 당면과제들을 해결하여 세상에 기여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에 집중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BOSAGORA는에서 AGORA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모여 의사결정을 한 장소를 가리키는데 민주적인 행위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답니다. BOSAGORA 역시 시스템 업그레이드나 공공예산의 사용 등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 노드운영자 그룹인 '의회 네트워크'가 Votera라는 의사결정 툴을 사용하여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등,진정한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으며, 보스아고라에서는 테조스나 이오스와 같이 대표가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노드 운영자가 동등한 투표권한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Make a Better World 이렇듯이 BOSAGORA 프로젝트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집중하고 있는 두 분야가 있는데요. 암호화폐를 활용해 인류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과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가지 목표) 분야입니다. 이를 실천함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는 블록체인이 추구하는 기본 가치인 투명성과 보스아고라 플랫폼과 기술을 통해 좀 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는 공정성, 그리고 특정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 구성원 전체에게 이익을 미칠 수 있는 공공성입니다. 왜 BOSAGORA인가? BOSAGORA는 Trust Contracts 및 Congress Network를 기반으로 민주적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있는 분산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여 개발하기 쉬운 언어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설계된 계약 생성 엔진을 제공하는 Trust Contracts를 구현하여 안전하게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의사 결정 플랫폼 인 Votera를 통해, 노드 운영자는 제안을하고 토론에 참여하며 제안에 투표 할 수 있습니다. T-Fi(True Finance) 이러한 BOSAGORA의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첫번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T-Fi(True Finance)입니다. T-Fi(True Finance)란 현재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혁신적인 금융모델인 DeFi의 부족한 부분, 주로 대출에 치우쳐져 있으며 일반인들이 참여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을 보안하여 BOSAGORA에서 만들어낸 확장된 DeFi 금융서비스로, 실물경제와 바로 연동이 되며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블록체인과 실물경제가 융합된 금융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T-Fi(True Finance)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는 다음의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BOA를 스테이킹하여 블록생성보상(Confirmation Reward)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만 BOA 이상을 스테이킹하고 노드를 운영하면 리워드가 지급되는데, 첫해에는 37% 이상의 보상이 예상되며, 직접 노드를 운영하기 어렵거나 4만 BOA 미만의 보유자들은 (주)티파이랩스가 제공하는 BOA 노드 운영 위탁 서비스를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둘째, 랜딩(Lending)으로 추가 이자 수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으로 동결되어 있는 BOA를 랜딩동의를 통해 대여해 주게 되면, 그 랜딩 된 BOA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여 FMway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창출된 운용수익을 고정이율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랜딩을 통하여 년 10~20%정도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여, 노드운영을 하면서 잠겨있는 자산까지 활용하게 함으로써 스테이킹과 랜딩만으로 1년 동안에 50%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BOSAGORA만의 뛰어난 시스템입니다. 셋째, T-Fi의 유저들은 BOA로 보스아고라와 제휴를 맺은 FMway와 같은 프로젝트의 주요 국가별 STO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T-Fi의 파트너 FMway BOSAGORA가 T-Fi(True Finance)의 첫번째 파트너로 선정한 FMway는 펀드매니저나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전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모든 재무데이터를 활용하는 빅데이터기반 stock picking, 알고리즘을 보유한 주식 투자전문 기업입니다. 과거 20년의 데이터를 보면 39.7%의 연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FMway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주식이나 부동산 관련 스타트업들을 발굴해서 BOSAGORA 플랫폼에 유치하여 티파이의 생태계를 확장시킴으로써,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선진금융의 다양한 헤택을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BOSAGORA NEWS 다음으론 BOSAGORA의 최근 뉴스를 보면서 BOSAGORA 프로젝트의 발전하는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BOSAGORA가 글로벌 탑 거래소인 쿠코인에 2021년 2월 5일(금) 오후 7시(UTC+9, KST) 상장하였습니다. 보아의 쿠코인 상장은, ‘더 나은 세상’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유망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BOSAGORA와 커뮤니티에게 더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쿠코인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거래소입니다. 특히 중국인이 20%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전개 중인 중국 시장에서의 마케팅과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보아를 접하기 힘들었던 북미, 유럽과 같은 선진 시장에도 보스아고라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둘째, 2021년 2월 17일 BOSAGORA는 혁신적인 자체 스테이킹 풀 투자 모델의 안정된 수익 산정과 배분 을 위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록체인 오라클 솔루션인 체인링크와 통합하게 되었습니다. 체인링크는 글로벌 스마트 컨트랙트의 연결을 강화하는 가장 안전하고 널리 사용되는 서비스입니다. BOSAGORA의 BOA 스테이킹풀은 체인링크 가격오라클을 사용해 BOA 토큰 기반의 법정 화폐 대출을 발행하여 파트너사인 FMway에 투자됩니다. 또한 체인링크 오라클은 FMway 투자로 얻은 수익을 산정하고, 해당 수익을 BOA 토큰으로 다시 변환 후 수익 분배 시, 안정적이고 정확한 배분이 되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다양한 오라클 솔루션을 검토한 후,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로부터 인정받은 체인링크의 오라클 네트워크를 선택하였으며, 체인링크의 탈중앙화된 데이터 소스 및 오라클 네트워크 덕분에 BOSAGORA의 Trust Contracts의 고품질 데이터 피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상으로 BOSAGORA 프로젝트의 철학과 플랫폼의 장점, T-Fi(True Finance)서비스의 우수성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이렇게 국경의 제약없이 투자 가능하며, 실물경제와 연동되어 더욱 안전한 금융플랫폼 T-Fi(True Finance)의 첫번째 참여는 2021년 2월 22일 시작되어 단 47초만에 마감되었답니다. 2차 모집은 5월에 예정되어 있다하니 참여을 원하시는 분들은 40,000 BOA 이상을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하겠죠? 중앙화된 서버에서 개인의 정보를 보관하고 검열하며 비싼 수수료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은행이 없는 곳에서는 혜택을 받기 어려운 등의 CeFi(중앙화된 금융)의 단점을 개선하여 나온 DeFi,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열풍을 일으켰던 그 DeFi의 단점을 보안하여 BOSAGORA에서 출시한 T-Fi(True Finance)서비스는 진행 과정에서 BOA 스테이킹 및 BOA 구매를 촉진하여 BOA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니, BOSAGORA와 BOA의 미래에 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