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7위) 창업자 안드레크로녜(Andre Cronje)가 트위터에서 “해커가 보낸 800만 달러 관련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그가 최근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Eminence(ENM)이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됐으며 800만 달러 해킹 피해 자금이 안드레크로녜 디플로이어(deployer) 계정으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0.02 15:17
와이언파이낸스 창업자 “해킹 피해금, 와이언 트래저리에 환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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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coinpress.co.kr/2020/10/02/26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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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I 창업자가 출시한 에미넨스(ENM), 플래시 론 공격 노출
‘3월 검은 목요일’ 메이커다오 집단 소송, 중재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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